얼굴이 조금만 예민해졌을 때 사용해도 화끈거리네요. 압출한 상처에 닿으면 더 아픕니다. 여드름 피부용이면서 상처에 닿아도 그다지 따끔거리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은 제품들도 많은데 굳이 이 제품을 써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티트리 함량이 높아 자극적인 거라고 쳐도 여드름에도 딱히 효과가 없었습니다. 티트리 자체는 잘 맞는 편인데 의문이에요. 그래도 이 부분은 애초에 기대를 안 했어서 크게 아쉽지는 않네요.
속부터 화끈거리는 느낌이라 튼튼피부일 때만 사용해요. 카밍 토너를 정작 진정이 필요할 땐 못 쓰니 그냥 꾸역꾸역 비우고 있습니다.
보습은 지복합 피부가 여름에 사용해도 크게 의미가 없을 정도라 닦토용으로나 써야겠는데, 그냥 발라도 자극적이라 닦토할 자신은 없어요.
누가 써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줄지도 않아서 남은 양 보고 한숨 푹푹 쉬다가 리뷰 씁니다.
저는 에센허브라인이 순하고 자극적이지않아서 자주 애용을 하는 편입니다
티트리같은경우 정말 유분을 잡아줘서 피부에트러블 나지않게 도와주는 역할이 확실히 있는것같아요! 그걸어떻게느꼈냐면 지금날씨가 춥고건조하니까 사실 저에게는 이런 제품보다 찐득하고 고보습의 제품이 필요한데 이제품이 집에 있다보니까 계속 사용하게 되면서 아 얼굴에 조금남은 유분도 정리를 해주는구나..
얼굴이 매우 건조해지는구나라는걸 느꼈어요...
근데 이게 또 유분많이나는 여름에는 👍최고입니다 에센허브라인을 쭉 가지고 있어보려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