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도바인]
#funny #복귀기원
지금까지 본 립제품 중에서 가장 성분이 좋은 크레용! 요즘은 이 제품이 뜸한데, 다른 버젼이 나오길..
보르도바인은 이중에서 제일 어두운 컬러에 다크와인에 가까운데🍷 데일리로는 못쓰고, 특이분장이나 가끔씩 쓰면 좋았어요. 평소에 쓰려면 다른것과 섞어서 사용함.
처음에 발림성이 크레파스 같아서 이상하게 발리고 퍽퍽한데, 조금 쓰다보면 내 립밤과 어우러져인지는 몰라도 속이 부드러워짐! 윗부분을 인내심 있게 써야할 듯? 안쪽에만 바르고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문질러서 썼어요. 전 귀찮아서 손으로 문댔지만, 립브러시를 이럴때 써야 하는구나 느낌. 사용전 립밤 필수🐝
하와이안 스몰더 구입
특징 : 부드럽게 발색되는 립 크레용(살짝 무름), 립글로즈 느낌처럼 반짝임
장점 : 부드러운 발색, 좋은 성분, 매트X, 쿨톤 색상
단점 : 지속력 매우 약함 바로 지워짐, 옛날 루즈 냄새, 요플레 현상, 마음에 들지 않는 색상(탁한 연핑크...진한 니베아 진주알 립밤과 같은 비주얼), 비싼 가격
소셜에서 9천원에 사서 다행임
나이아가라 오버룩 사용중
장점
성분이 좋음. 순한 느낌이 드는 몇 안되는 색조제품
크리미한 제형이라 부드럽게 잘 발림
색이 탁하지 않고 맑게 발색됨
단점
뚜껑 열어놓고 방치하면 엄청 매트해짐
비싼 편
냄새가 크레파스 냄새임. 맛은 아무맛도 안나긴 함
양이 많지도 않은데 케이스가 무겁고 안예쁨
짱좋아요!!!
제 다른 리뷰에도 썼지만 전 입술이 예민해요.
입술이 찢어진거에 가까울 정도로 텄다가 또 가라앉나 싶으면 또 트고ㅠㅠ 연례, 월례 행사도 아니고 주례행사일정도ㅠ
근데 이거 쓰고는 한번도 입술이 안트더라고요?
그제서야 제 입술이 문제라기보다 립제품의 화학성분이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죠.
이건 여러분의 건강한 입술을 만드는데 일조할겁니다 껄껄!!
발색은 잘 돼요.
하와이안 스몰더 (퇴근길핑크)는 데일리로 바르기 좋은 여리한 핑크고
나파 빈야드 (요망레드)는 풀발색하면 쎈언니가 돼서 그라데이션으로 바르고 다녀요 ㅎㅎ
저희동네 올리브영에는 테스터가 없어서 하마터면 테스트 안해보고 나이아가라 오버룩 (청순코랄)살뻔 했는데 직원언니한테 소심하게 혹시 테스터.....없어요...?라고 물었더니 새로 뜯어서 테스터 만들어주셨어요!! 새 제품으로 테스트를!! 언니 만쉐이~!!
그래서 테스트 해봤더니 오히려 청순코랄 말고 다른 게 더 저한테 어울리더라고요 ㅎㅎ
청순코랄이랑 퇴근길핑크는 테스트 해보기를 권해요. 크레용의 색이 실제 발색보다 더 진하거든요.
전 늘 립밤으로 입술에 보습을 주기때문에 어느 제품을 발라도 묻어나오는데 그 중에서는 지속력 괜찮았고요
단점이라면 나파 빈야드 (요망레드)가 그라데이션이 잘 안된다는것?
손등에 발색하면 그렇게 매트한 제품도 아니고 그라데이션도 잘 되는데 유독 입술에만 올리면 빡빡하더라고요. 케바케 사바사니까 참고만 하시고 그래도 전 진짜 완전 강추합니다!!!
아참. 뚜껑이 헐거운 편이에요ㅠㅠ
제가 하와이안스몰더랑 나파 빈야드 가지고 있는데 하와이안 스몰더는 그나마 평타쯤 되는 거 같은데 나파 빈야드....뚜껑이 정말 잘빠져요....
제것이 불량품일수도 있져....ㅠㅠ
어쨌든 그럴수도 있다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