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색 없는 남자 스킨향
다정하고 활달한 남자에게 어울릴 듯한 향기.
시큼한 과일 향과 포근함, 세제나 스킨 같은 시원함. 병은 하늘색인데 실제로는 하늘색보다는 연두색이나 노란색에 더 가까운 향기. 여름에 맡으면 달고 끈적이는 느낌이 나는데, 겨울에 맡으면 로디세이 같이 흔한 느낌이 든다.
무난하고 무난해서 비슷한 다른 계열의 향수들에 비해 큰 매력은 없다. 남자 향수 특유의 매캐한 향기가 없어서 편하긴 하다. 어쩌면 여자가 뿌렸을 때 더 매력적일지도 모른다.
딱히 싫진 않지만 내 취향은 아니다
이 리뷰는 2019.10.1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