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향은 시원달달한데 잔향은 달달한 파우더?머스크향. 가을 겨울에 뿌리기 좋은 남녀공용 향수임.세일 자주 하니까 정가로 사는건 비추. 향 지속력이랑 확산력은 별로.
+ 잔향이 플라스틱 인형 비린내라고 누가 그러던데 진짜 그 말이 딱 맞음. 맡을수록 진짜 별로...클린 샤워프레쉬 이후로 향수 안사야지 하다가 샀는데 또 망함.
저는 오히려 하늘색보다 이게 더 취향이었어요.
가벼운 정도를 따지자면 하늘색 흰색 검은색 순으로 무거워져요.
은은한 향이라 왜 향수병 색이 흰색인지 알거 같은...?
향수는 개인 취향에 맞게 사야하니까 꼭 시향하세요!!
그래도 페라리 흰색 검은색 하늘색 다 괜찮으니까 어떤걸 선물해도 무난하실겁니다!!
원래 파랑이 사러 갔다가 생각보다 남자 스킨 냄새같은 게 좀 나서 다른 것도 보다가 이거 삼. 파랑보다 덜 독한 느낌. 첫 향은 별로 였는데 좀 날라가고 나면 계속 맡아도 머리 안아프고 좋음. 무슨 냄새인지는 모르겠는 데 조금 상큼하다가 머스크한 향? 파우더 파우더? 이런 향도 조금 나는 듯. 세일해서 40미리에 2만 5천원정도에 샀는 데 가성비도 좋은 것 같음. 세일하면 재구매 의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