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귤향으로 시작해서 청포도+라임 향으로 지속되다가
꽃향기로 남음.
시트러스 계열 향은 빨리 날라가고 꽃향기는 오래 지속됨.
처음엔 상큼90+달달10
나중엔 달달60+포근40
여름에 시원한 느낌으로 뿌리긴 좋은데
땀이나 덜 마른 옷 냄새랑 섞이면 에프킬라 냄새 같아서 주의해야됨ㅜ
+) 쓰다 보니 탑에서 미들노트로 바뀔 때쯤의 시점에 고무냄새 같은 게 역하게 올라와서 진짜 너무 물리고 맡기 힘듦. 그거 지나가면 꽃향기 나긴 하는데... 암튼 직접 시향 꼭 해보고 살 것
탑노트처럼 상큼해요.
속 울렁거릴때도 이 향은 괜찮아요.
시트러스라 지속시간 짧은게 아쉽지만 또 새로 뿌려 싱그러운향 맡으면 되니까 지금은 나쁘지 않아요.
예전 같으면 지속력 떨어진다고 썼겠지만 늘 모든 것들은 바뀌니까요.
보틀이 내 기준 이쁜 스타일이 아니라 신상일때부터 봤지만 궁금하지가 않았는데 나이가 들어서 눈길이 가더라구요.
지금 쓰는 거 다 쓰면 큰 용량으로 재구매 할지도 몰라요.
어린학생들에게 잘 어울릴 향이여요.
갤러리아면세 폐점 세일로, 바디로션 100ml와 함께 2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찬스가 생겨 신나게 결제했다가..
글픽 리뷰 중 부정리뷰에서 유독 언급되는 오렌지 에프킬라라는 평에 갸웃하다가..
팔에 잔뜩 뿌린지 한시간도 안되어 날아가는 지속력에 약간 당황하고
두시간이 지나니 남아있는 잔향에서 분명 에프킬라의 기운을 느낌 ㅋㅋ
처음에는 상쾌하고 싱그러운 여름향 딱 이라 생각했는데
시향지에 뿌릴 때와 몸에 뿌렸을 때의 잔향 느낌이 너무 다름 ㅜ (내 몹쓸 몸..?)
결제 취소하고 조말론 스타 매그놀리아 구매하러 감 ㅜ
고등학생 때 부터 꾸준하게 써왔던 향수. 예전만큼 자주는 아니지만 아직도 쓰는 향수입니다.
여름에 쓰면 상큼하고 시원하게 잘 어울려요. 10대 분들도 부담스럽지 않게 쓸 수 있는 향이예요.
첫 향부터 잔향까지 다 마음에 드는데 지속력이 짧은게 흠이네요ㅠㅠ 그래도 그 점까지 커버 할 수 있을 정도로 향이 좋아요.
진짜 그 전에도 너무 좋다 하는 향수들은 많았는데 이렇게 내가 가지고 싶다!!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 향은 이게 처음이였음 정말 왜인지는 모른겠지만 여름에 조용하고 한적한 마을에서 햇빛 내리쬐는 날 초록잎 나무들이 살며시 흔들리고 버스에 앉아서 창밖 바라보는 그림이 떠올라여...갬성 지렿ㄷ..ㅏ
자몽의 달달하구 상큼한 향이 잘 어울려 있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