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향수는 호불호 갈리는게 당연하고 다 케바케인듯
고1, 열일곱살 때 인생 처음 썼던 향수이고 10년 지났는데 지금도 씀
향수의 향자도 모르던 시절 제일 좋아하던게 레몬이었고
원래 시트러스향을 좋아하던 편이라 광주시내에서 시향하고서 샀던 첫 향수
라이트블루랑 매우 비슷한 향인데 (어느 향수가게를 가도 비슷하다고 함)
그보다는 좀 더 상큼발랄한 느낌이 남 좀 더 달달하고 복숭아향이 섞인것같기도하고
그러니 당연히 낮은 연령대가 쓰면 더 어울리겠죠 나보다..............
암튼 결론은, 나한테는 인생템ㅋㅋㅋㅋㅋㅋ
원래 공병에 담아서 가지고다녀서 지속력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 스타일임
그리고 남자 안꼬인다는 말도 역시 케바케인듯ㅋㅋㅋㅋㅋㅋ
길가다가 이 향 비슷한거 맡았다며 고딩때 만났던 남자가 연락왔습니닼ㅋㅋㅋ
그 향 지금 맡아도 좋다고, 생각나서 연락했다며...... (하지마)
우리들도 각자 좋아하는향 싫어하는향 있듯이 남자들도 똑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