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엄청 썼어요ㅋㅋ톡톡 튀는 향이 진짜 여름에 쓰기 너무 좋고 잔향이 좀 저는 돌체앤가바나 라이트블루랑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시원하고 톡톡튀는 시트러스 계열인데 잔향이 대박입니다...뭐라 표현이 안되는 안정적인 잔향이 진짜 저를 미치게했죠ㅠㅠ! 지금도 가끔 생각나서 쓰고 싶으나 안어울리면 어쩌나 하고 못쓰고 있는데 내년 여름쯤 다시 써볼까 싶네요ㅎㅎ
롯0면세점 에서 찝찝한 여름날 100ml를 78000원에 싸지른 아이입죠....
20대 초반이 사용하기 좋으면 신입생들이 케쥬얼한 옷을입고 선배님 할것만 같은 향입니다.
이 아이로 말할것 같으면 디앤지 라이트블루에다가 오렌지향이 더 첨가된 향입니다.
처음 맡을때 상큼함에 반해서 질렀것만... 냄새를 오래맡고 있노라면 머리가 아픕니다.
일단 이걸 뿌리고 나면 남자들이 별로 안좋아하는 것같아요.
"향수뿌렸네...냄새가 강하다..." 이런 반응....
오렌지향이 확 톡톡쏘긴 합니다.
남자에게 어필할 용도라면 일찌감치 접어두고
시트러스계열 좋하시는 분이라면 아주 좋습니다.
더운 여름에 뿌리면 꿉꿉하지 않고 좋습니다.
포멀한 의상과는 절대 어울리지 않으므로 내 인생향수를 찾겠다 하시어 100미리 씩 지르기는 보다는 30미리씩 소량으로 소지하시는게 훨씬 나을듯 싶습니다.
지속력도 그닥이므로 작은병에 가지고 다니면서 여름에 뿌리고 다니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마 대부분 좋아할 향이지 싶어요.
돌체앤가바나 라이트블루랑 향 엄청 비슷한데 구분은 갈 정도에요..
둘중에 하나 꼽으라면 두말할것 없이 라이트 블루인데..
그냥 어릴때, 여름한철 잠시 뿌리기엔 상콤 발랄하고 좋아요.
나이 들고는 뿌리기가 좀 그래요.
바틀이 너무 안 예뻐서 이건 향수 장식장 맨 구석에 그냥 쳐박아 넣어둠ㅋ
초반엔 오렌지 복숭아 비슷하게 상큼하고 귀여운향으로 시작하지만 끝은 머스크같은 느낌이랄까
향수뿌렸다는 티를 내고싶은 고등학생 쯤에 뿌리면 좋은향기라고 하고싶네요
독하지도 않고 이만큼 좋은향을 아직 찾지 못해서 뿌리고 다니는중이에요 무리가 아니라면 계속 뿌리고싶지만 향수이미지가 소녀스러워서.. 아무튼 지금 제가 쓰기엔 딱 좋은 향수에요
상큼한향 찾다가 추천받아서 산건데 처음에는 상큼한 시트라스 향이 나다가 끝에는 달달하고 포근한 향이나요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가진 향이라 귀여우신분들이 뿌리면 잘어울릴것 같아요
게다가 오드뚜왈렛인데도 밤까지 향이 남아있을 정도로 지속력도 아주 좋아서 중간에 덧뿌릴 필요가 없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