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고 막 나온 듯한 그 깨끗하고 포근한 비누 향이 정말 매력적이라 요즘 매일같이 뿌리고 있어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인위적인 향수 느낌보다는 정말 갓 세탁한 옷이나 보송보송하게 말린 수건에서 날 법한 내추럴한 향이라는 점이었어요. 처음엔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살짝 스치듯 지나가다가 금방 화이트 플로럴과 머스크 향이 부드럽게 섞이는데, 그 잔향이 정말 살냄새처럼 자연스럽게 남아서 참 좋더라고요. 향이 과하게 튀지 않으면서도 은은하게 존재감을 드러내니까 데일리로 부담 없이 쓰기에 이만한 게 없겠다 싶어요
처음 뿌렸을 때 은은한 비누향이 확 퍼지는데 막 무겁지 않고 깨끗한 살냄새처럼 느껴져서 데일리로 쓰기 좋아요. 향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출근할 때 뿌리기 부담 없고, 포근하고 청순한 느낌이라 손이 자주 가요. 특히 비누 막 쓰고 나온 듯한 깔끔한 잔향이 오래 남아서 하루 종일 은은하게 지속되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잔향이 좋은 향수
처음에 뿌리면 알콜 냄새랑 진한 비누 냄새랑 섞여서 진하게 느껴져요ㅠㅠ 그래서 30분~1시간 일찍 뿌려서 사용하고 있어요.
이 향수의 진가는 잔향입니다. 냄새가 찰싹 달라붙어서 없어지지가 않아요. 지속력 좋습니다.
지속력 중요하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처음 뿌렸을 때 은은한 비누향이 확 나면서 되게 깔끔한 느낌이에요. 시간이 지나면 살짝 플로럴 향이 올라오는데 과하지 않아서 쓰기 좋아요. 지속력은 오래가진 않지만 중간중간 덧뿌리면 괜찮은 편이고 데일리용으로 무난하게 쓰기 좋은 향수 같아요. 강한 향 싫어하는 분들한테 잘 맞을 듯해요.
향의 첫인상과 잔향
처음 뿌리면 갓 샤워하고 나온 듯한 뽀얀 비누 거품 향이 확 느껴져요. 자스민과 오렌지 꽃 향이 섞여 있어서 마냥 가볍기보다는 적당히 무게감이 있는 화이트 플로럴 계열이에요. 시간이 지날수록 살결 냄새와 어우러지는 머스크 향이 올라오는데 이 잔향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인위적인 향수 냄새라기보다 깨끗한 수건이나 잘 말린 빨래에서 날 법한 포근한 향이라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아요.
지속력과 확산력
오 드 뚜왈렛 등급이지만 생각보다 지속력이 아주 훌륭한 편이에요. 아침에 손목과 귀 뒤에 뿌려두면 오후까지 은은한 비누 잔향이 본인 주변을 감싸는 게 느껴져요. 확산력도 적당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냄새 난다"는 칭찬을 듣기 딱 좋은 정도예요. 너무 독하지 않으면서도 존재감이 확실해서 데일리 향수로 쓰기에 이만한 제품이 없답니다.
디자인과 분위기
바틀 디자인은 제니퍼 로페즈의 매혹적인 바디 라인을 형상화했다고 하는데 목 부분에 걸린 큐빅 장식이 화려함을 더해줘요. 전체적으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반전 매력을 가진 향수라고 할 수 있어요. 흰 셔츠나 티셔츠처럼 깔끔한 옷차림에 매치했을 때 그 깨끗한 분위기가 극대화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개인적으로 J Lo는 안좋아하지만 이 향은 정말 괜찮습니다. 특히 가격을 생각하면 찾기 드문 좋은 향수입니다. 절대 평범한 향이 아니고 왜 세계적인 히트 상품인지 이해가 갑니다. 대부분 스타 이름 딴 향수들이 반짝 인기있다가 사라졌지만 이 향은 아직도 건재하다는 게 증명해주는거겠죠.
손예진 향수로 유명해서 한번 시향해봤던게 생각나
구입해봤어요
30미리 구입해서인지 미니민한 크기라서 귀여움
향은 익히 아는 샴푸향+비누향이라 크게 호불호는
안탈듯한데 막 고급스러운 향은 아니예요
왠지 엄마가 쓰듼 화장품향 같기도 하고 약간 올드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네요
요즘 니치향수에 코가 길들여 진 걸수도 있긴한데
바틀 느낌이나 향이나 나쁘지 않지만 제 취향은 아닌걸로~
세번째 재구매인데요 처음에 친구가 뿌리고 왔는데 같이 있던 남자애들이 친구한테 샴푸 뭐 쓰냐고 계속 감탄하길래 향 한번 맡아봤는데 향이너무 좋은거에요 그래서 정보좀 달라고 하니까 이걸 뿌렸다고 하더라구요 잔향이 진짜 좋은거같아요 비누+파우더리한 느낌? 남자들이 좋아하는향인거같아요 그래서 전 데이트갈때 이거 무조건 뿌리고 다른거 섞던지 해요 지속력도 나쁘지 않고 무난한거같아요 근데 향이 진짜 너무 좋아요
친구가 생일날 이거 사달라고 해서 대신 사줬다가, 포장 전에 향 한번 맡아보고 바로 나도 사버림. 처음엔 그냥 꽃비누 같은 향일 줄 알았는데 실제로 뿌려보면 은근 고급지고 백화점 1층 스멜이 확 올라와서 진짜 깜짝 놀랐음. 너무 튀지도 않고 은은하게 남아서 부담 없이 데일리로 뿌리기 좋음.
첫 향은 시원한 머스크 느낌이 확 나는데, 시간이 지나면 살짝 파우더리하면서 깨끗한 향이 올라와서 ‘정돈된 어른여자’ 느낌임. 주변에서 뭐 썼냐고 물어본 적 몇 번 있어서 은근 존재감 있는 향 같다 싶었음. 단독으로 뿌려도 좋고 다른 향수랑 레이어링해도 잘 어울림.
다만 지속력은 솔직히 길진 않음. 그래도 지나가면서 은은하게 날 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향이라 크게 불만은 없었음. 그냥 기분전환용으로 가볍게 쓰기엔 딱임.
향 자체는 호불호 거의 없을 듯한 깔끔·청순 라인이라 선물하기도 좋은 타입임
여성스러운향인데 가볍지 않은느낌?
여름에 사용하는 향보단 가을이 어울림
익숙한 단정하고 포근한 향이에요..편안한 향..무난하면서 편한향입니다. 향수병 외형도여뻐요
지속력은 별로인듯 해요 향이 강하지 않고
파우더리한 향이지만 머리아픈 느낌도 없어서 좋았어요
단정하고 편안한 느낌, 약간 비누향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향수는 사람마다 너무 취향이 갈리지만..
여성분이라면 무난하게 뿌릴 수 있는 향인것 같아요..
지속력이 다소 아쉽지만 강한향이 아니라 만족해요
샤워후에 뿌리면 지속이 좀 더 잘 되는 느낌
더워지니 비누향에 갈증을 느끼던 중 저렴하게 가보자하고 올영에 갔다가 냉큼 100미리 구매했습니다
시향지에서는 깨끗한 비누향 세탁비누...? 향이 나서 좋았는데 살에 뿌리면 약간 뒷향이 있어요
남들은 휴지냄새라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로 완전히 호는 아닙니당
하지만 가격대비 괜찮은 향수 인것은 맞습니당
10대,20대 초반에 자주 뿌렸던 향수예요.
잊고 지내다가 손예진향수로 많이 나오길래 생각나서 구입해 봤어요.
첫향부터 잔향까지 은은한 파우더리향,비누향이 물씬 이예요
과하지않고 은은해서 거부감없는 향수로 가성비 아주 좋은 향을 가진 향수라고 생각해요.
청순,여성스러움,깨끗한 느낌의 향이 연상돼요.
강한 향수를 선호하지않는편이라 제게는 지속력은 좋은편이고 단점이라면 디자인이 별로라 휴대해서 가지고 다니기 부담스럽고 향수치고는 저렴해서 대신 흔한 향수같아요.
향을 잊었다가 세일해서 사봄.. 후회하고 친한언니줬어요
예전 향수 유행하던 시절 느낌 나는 향이에요.
장미향 같은 시트러스 계열로 시작되는데
뒤로갈수록 약간의 꽃+비누+파우더향이라
청순하고 깨끗한 느낌은 납니다. 근데 잔향이 너무 답답해요
전 꽃향 좋아하고 화이트머스크, 우디한향도 좋아하는데
이건 완전 불호였어요. 고급스러운 무드와는 조금 다른 방향이라서 별로였습니다
잘 맞는 분들은
가격 생각하면 데일리로 막 쓰기엔 부담 없는 제품이에요.
최근 연예인 왓츠인마이백에 나와서 핫해진 향수..
궁금해서 사봤어요
옛날에는 비누향 거들떠도 안봤는데 요즘 왜이렇게 좋은지..
튿히 여름쯤에 옷에도 뿌리구 몸에도 뿌리고..
향이 강한 느낌이 하기도 하는데 금방 은은해지고 이 향수도 잔향이 미쳤네욤..
뿌리고 나가서 놀다가 집에 돌아오면 옷 정리할때 냄새를 맡잖아요? 잔향이 은은하게 나는데 진짜 그 잔향이 넘 조하욤….
굳굳-!!!
30대때 잠깐 썼던 향수인데..
발렌타인데때 신랑이 다시 선물을 해줬네요
알고 보니..손예진씨가 쓴다고 해서 다시 유행했는지..
신랑이 손민수..
선물템으로 사온..ㅋㅋ
랑방 아르페쥬와 이 향수 모두 비누향으로 유명한데..
전 랑방의 아르페쥬는 아직까지 잘 쓰는데..
이 향수는 잠깐 쓰고 말았던 이유를
잊고 있었는데..
선물 받아서 다시 맡아보니..알것같네요
1. 글로우 바이 제이로는
탑노트가 시트러스계열의 향이 먼저 느껴져요
그다음 미들노트로 플라워향이 나오고..
마지막으로 파우더리한 비누향이 잔향으로 남아요
2. 하지만 랑방의 아르페쥬는 처음부터 끝까지
탑노트와 베이스노트가 일정하게 같은 향인
시트러스한 느낌의 비누향이 유지되구요
3. 둘다 지속력은 비슷비슷..
4. 뭔가 여성여성…한 느낌은
글로우 바이 제이로가 더 여성여성한 느낌
신랑에게 뭐가 더 좋냐고 물으니
글로우 바이 제이로 라고 하네요 ㅎㅎ
5. 플라워한 향에 뭔가 여성적인 느낌이 더 좋으시면
글로우 바이 제이로가 더 취향이실테고
좀더 시원하고 깔끔한 느낌을 좋아하신 다면
랑방 아르페쥬를 좋아하실 것 같아요
뭔가 둘다..비슷비슷하지만
확연히 다른 느낌이예요
6. 저도 아르페쥬는 거의 몇십년 뿌리고 있는데..
이번에 글로우 바이 제이로를 다시 맡아보니
오래 사랑받는 향의 취향은
거의 비슷하다는 느낌이네요
예전에는 랑방이 더 좋다 싶었는데..
나이가 들면 꽃그림, 꽃사진이 자꾸 좋아진다고 하더니
레이어드해서 뿌려보니
공병 만들고 나서도
재구매해서까지
번갈아 가면서 잘 쓰겠다 싶어요
7.. 근데..이 향수들향을 비누향이라고 하시는데..
Ivory 비누에서 나는 그런 비누향은..
After blow 브랜드에서 나오는
Cotton Fog같은 향이 진짜 비누향이 아닐까 싶어요
뭔가 답답하다 싶은 파우더리한 향..
가끔..비누향
비누향..하시는데..
뭐가 비누향? 인지?
하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구요 ㅎㅎ
손예진님이 쓴다고 하던데 딱 그런 이미지의 향이에요
하얗고 여리여리하고 청순하고 다정하고 부드러운 느낌
향은 장미 비누, 파우더 이런 느낌인데 진짜 좋아요ㅜㅜ
근데 발향력이 너무 별로 ;; 지속력은 무난해요
발향력이 너무 안 좋아서 30분 정도 지나면 코를 완전히 갖다대고 킁킁거려야 나요 ㅠㅠ
그치만 향이 너무 좋고 병은 진짜 무진장 예쁘기 때문에 별 다섯개 💓💓
얘전에 엄마가 사용했던 향수에요. 향이 진짜 좋아서 몰래 사용했던 기억이 있어요. 공병도 예쁘고 가방 공간차지도 별로 안해서 들고 다니기도 좋아요. 예전에 한강에서 어떤 여성분이 뿌리셨는데 그날은 하루종일 주변에서 좋은향기가 나서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향수 다 떨어지면 아마 다음 향수로 고민없이 구매 할 것 같아요 추천해요
딱 패션향수의 정석입니다
비누와 여성스러운 파우더리함... 이 느껴져요
저는 주로 겨울에 씻고 다음날 안 씻은날 귀찮아서 씻은 척 뿌렸는데요 다들 조은 냄새 난다고 하더라구요 ^^
저렴해서 우다다 뿌리기 좋아서 만족스럽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더 빨리 줄어드는 듯한 느낌이애요 이정돈 아닌데 벌써 바닥 보이는게 어디에 틈이 있어서 날라가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머리 안 아프고 적당히 진한 향이라고 느껴져서 두 통째 사용 중인데요 지속력은 꽤 있는데 점점 옅어져서 옅은 상태에서 지속되는 느낌이구요 두세번 뿌리는 걸로는 잘 안 나고 다섯번 정도는 뿌려야 지나가기만 해도 향이 날 수 있는 것 같아요 호불호 크게 없을 것 같은 향이라 좋았어요
여성스럽고 섹시한 느낌의 약한 파우더리를 첨가한 은은한 꽃향기
파우더향이 세면 머리가아픈데 그정돈 아니라고 느꼈다
30대 여자들이 저녁 모임에 드레스 입고나가면서 뿌릴것같은 향기다
제이로의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지 성숙하고 섹시한 느낌이 난다
여성스러우면서도 너무 무겁지 않은 향수
완전 비누향 그 자체…정석…❤️패키지도 우아하고, 향도 너무 우아하면서도 깨끗해요! 어떤 룩이든 무난하게 잘 어울려서 20대 여성분들에게 정말 강력추천 드립니다
다만 지속력이 길지는 않아요🥲그래서 소분해서 들고다니는것도 추천드려요! 향이 부담스럽지 않고 부드러워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