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인생향수였던!🌹
생장미향. 어떻게보면 너무 생!풀! 느낌도 있긴한데 개인적으로는 취향에 잘 맞아 15~18,9년쯤? 몇년간 몇병인지도 모를정도로, 메인 데일리 향수로 거의 이것만 뿌리고 다녔었음 (20~21년 기점으로 이건 단종이고 글픽에 두개 뜨는것 같은데, 저때 리뉴얼이 있었나요? 다시 살 일 없으려나, 향 같으려나..)
장미+물기어린+풀향+화장품향 이라고 느껴졌었고 호드백 받은적도 있어요.
한창 쓸 당시엔 다른라인은 맡아보지도 않았었는데.. 최근 시착향해보니 끌로에EDP도 나쁘지 않지만, 그때 당시엔 얘가 더 라이트하고 생화스러운 향이라 시향했더라도 이쪽이 더 취향이고 같은 선택을 했었을것 같네요. edp보다 어린느낌? 나한테 edp는 좀 더 성숙한 언니, 이건 동생느낌
이것만 주로 뿌려서 그런지 점점 흔해지고 유명해져서그런지.. 질려갈때쯤, 잘 어울리고 취향일것 같다며 오로즈EDT를 선물받았었는데 두 제품의 향이 놀랄만큼 비슷해서 둘 다 잘 썼었음. 오로즈쪽이 화장품 향 비누향이 조금 더 나거나 흡사했던 기억
이젠 둘 다 흔하지만 많이들 좋아하는덴 이유가 있죠 느끼는건 다 비슷하지 않을까
이 리뷰는 2022.08.1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