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필수템이에요. 3년 째 겨울마다 쓰고있고, 다른 향수로 바꿔볼까 해도 결국엔 다시 돌아오기때문에 해외 갈 일 있을 때마나 75미리짜리 매년 겨울오기전에 미리 사두는 편이에요.
향은 포근한느낌에 꿀향이 강한 편이에요. 그렇다고 달달한건 아니고 센스있는...향수는 시향하는게 좋은거같아요. 크게 호불호 갈리는 향수는 아닌데 호불호가 갈린다면 너무 흔해서 싫어하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저는 여름에 이 향 맡으면 머리아파요. 그치만 겨울 꾸준템
3 개를 갈아치운 제품ㅋ 그러나 어느샌가 사람들이 많이 쓰기 시작하면서..ㅜ \'나만의 향\'까지는 아니라도 모두 여럿같이 쓰는것 같은 향에 대한 메리트를 못 느껴서 바꿈.
가끔 지나가다 맡으면 (나에겐 흔한향이지만) 그래도 아직 좋네? 그런생각
😍장점 :
ㅇ퍼퓸 장단점 중 장점- 늦게 마칠 때도 향이 은근히 살아 있다.
ㅇ 잔향이 좋아요
😢단점:
ㅇ향수를 항상 큰size 사용하는데 다른 것은 쓰고 난 뒤에 예뻐서 놔두 기도하지만 모두 다 알듯이 은으로 둘러싸인 테두리가 쓰는 도중 색깔이 변해서 100년 된 골동품 같은 것..
ㅇ 퍼퓸 특성상 처음에 너무 강하게 다가오는 장미향 거북스러운 수 있음.곧 누군갈 만난다면 or 지각이라면 이향수는 피하거나 피하도록
ㅇ 이제좀 흔해진향
👄추천:
고급진 향을 원하시는 분 (우아한 느낌/ 장미 / 여성여성한 느낌)
흔한 향이라고 왜 사냐고 하는 분들 있지만 비싸도 잘 팔리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
흔해보이지만 이런 게 더 손이 잘 가고 주변 반응 좋고 막상 대체품 찾으면 또 없음
이거 사느니 니치 향수 사겠다하지만 니치향수 대부분 향수 마니아 아니면 자기만족용이라 독특하고 개성있는 니치향수 뿌리면 주변반응은 솔직히 별로임.. 나두 내가 맡기에 좋은 향이나 비싼 향수 뿌리면 남들도 좋아할줄 알았지..ㅋㅋㅋ
주변인들한테 향 좋다~ 무슨 향수 써? 이런 말도 들어보고 싶고 향기로운 사람으로 인식되고 싶다면 대중적인 향수가 확실히 낫다
디올어딕트와 더불어 인생향수! 왠지 깨끗한 아이보리색 니트가 떠오르는 그런 향임 이것도 네 통 째 사용중인데 향수 뭐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종종 있다 그러면 나만 쓰고싶어서 알려주고싶지가 않다 흑흑.... 그런데 네 통 째 쓰다보니 항상 좋기만 했던 향이 딱 한 번 오잉 별로다 싶었던 적 있음 영원히 안 질릴 것 같았는데 자꾸자꾸 진하게 맡으면 머리아프기도 한가봄.. 이것도 꽃비누향! 꽃향+비누향이라는 ㅎㅎㅎ 로즈끌로에보단 역시 오리지널이 최고..
남자친구가 선물해준 향수,
처음에 내가 좋아하는 향은 아니었지만 쓰면 쓸수록 매력있는 향기,
그런데 왜자꾸 쇠부분이 녹스는 건지는 모르겠어요. 향수 액체때문에 그러는 것 같은데.... 안녹슬었으면 좋겠음..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여성스러운 향은 아니고, 중성적인 향인 것 같은 느낌일까?
50ml 선물 받았는데, 향수는 역시 30ml를 써야할듯!
진한 향수는 안좋아 하는편이에요~ 이것도 뿌렷을땐 진하게 느껴져도 조금 잇다보면 잔향 정말 좋아요! 여름에 쓰기엔 조금 무거운 향인데 겨울에 쓰면 진짜 좋을거 같에요!! 많이 뿌릴필요도 없고 강한만큼 한번만 뿌려도 되요~ 그래서 엄청 오래 쓴다는점! 한가지 안좋은점은 바틀엄청 이쁜데 시간 지나고나면 저 메탈 부분 변색 되요... 좀 아쉬운 부분 ㅠㅠ 그거빼곤 정말좋습니다! 강추!
이거 뿌린 날엔 사람들이 꼭 뭐 뿌린 거냐고 물어봐요. 은은한 장미향이 하루 종일 지속돼서 참 좋아요. 그런데... 잔향 깡패인 만큼 첫향도 깡패라는 거. EDP 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퍼퓸 수준ㅎㅎㅎ 처음 뿌리고 한 3시간까지도 향이 독해요. 잔향이 너무 좋은데 잔향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궈텅이랄까... 독한 향도 괜찮으신 분한텐 추천하지만 은은한 향을 좋아하시는 분한텐 비추에요ㅜㅜ 전 잔향이 좋아서 50ml 다 쓰고(꿋꿋) 그 이후로는 안 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