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향수 사러갔다가 미니어처를 받았는데, 돌아오는 길에 차안에서 꺼내서 손목에 닿는 순간 이 아이가 나의 인생향수라는걸 느꼈어요. 남자친구도 연신 향이 너무 마음에 든다고 말해옵니다. 결국 구매해버렸어요 ㅎ 처음은..정장을 입고 허리를 곧게 편,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그러면서도 여유있게 웃을수 있는 그런 커리어우먼의 느낌. 그리고 이어지는 미들과 베이스에서 느껴지는 그 여리여리한 향긋함은, 여성스러움을 잊지않게 합니다. 너무 과하게 뿌리지 않고 조절해서 잘 사용하면 데일리로 굉장히 좋을거 같아요. 너무 무겁지않고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 지미추 라인의 진정한 넘버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