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럽고 편안한향이여서 너무 마음에들었어요
사계절용으로 뿌리고 다녀도 무겁지 않은 향이고
살에 닿는순간 시간이 조금 지나면
진짜 몸에서 나는 향기처럼 느껴져요
샤워하고나서 샤워코롱 뿌린 느낌을 준다랄까..
뚜껑이 매력적이라 앞뒤 구분이되요
공작새의 얼굴이 있는쪽이 앞쪽입니다
양은 30ml여서 매일 뿌리는게아니라면
양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향수가 디올 블루밍 부케와 제 마음 속 공동 1등...
발랄하고 여성스럽게 입었을때도 어울리고 운동화에 캐주얼한 착장에도 어울림
첫향은 상큼한 과일 시트러스 느낌이고 뒤로 갈수록 꽃향이 나는거같아요
달달하고 시원하고 상큼하고 그냥 너무 좋아용🥹
이걸 분사하는 순간 그냥 세상이 너무 아름다워보임 ㅋㅋㅋ
우울하다가도 맡는 순간 기분이 급 좋아져요 진심으로 ,,
케이스도 너무 예쁘고 맑은 날 뿌리면 더더더더 좋음 !
옷이랑 머리카락에 가득 뿌리고 밖에 나가면 바람 불면서
이 달달한 향이 퍼지면 그냥 극.락.
어떤 말로도 이 향수에 대해 표현이 안 돼요 ㅠㅠ
판타지아 출시 전 달달함 한도초과 향수는 플라잇 오브 팬시였습니다. 제가 감당할 수 없는 달달한 향수였어요. 확산력도 뛰어나고 지속력도 좋은 편입니다.(그만큼 빠워 강력함!)
활발한 20대 여성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향수예요.
안나수이는 향수 병이 예뻐서 관상용으로도 좋습니다. 플라잇 오브 팬시는 향수병 뚜껑이 꼬리를 활짝 펼친 크리스탈 공작새예요.
플로럴 80에 달달 프루트 20정도 향이예요
처음에 쪼금 강하다 싶은데 시간 지나면 또 금방 향이 연해져서 괜찮아요
안나수이 향수들 지속력 안좋은데 이건 막 엄청 안좋은것도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이정도 남은 향이 더 나음... 향에 좀 민감해서 정말 코박고 나는거 아니면 거의 안나거나 엄청 엄청 약하게 나는걸 선호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병이미침... 공작이 날개펼치고 있고 병은 마젠타+내용물 노란색이라 둘이 은은하게 서로 비추는게 엄청 화려해요 안나수이 향수병들이 그렇게 이뻐요 그래서 집에 공병도 그냥 모셔둠 너무 예쁘자나...
근데 가격 잘못 적혔네요 64만원이 아니라 6만 4천원... 소셜커머스에서 사면 반값도 안되게 살수있음
제가 두병인가 사용했었던 향수에요
지금은 잘 사용하지 않아서 샘플향수로만 갖고 있어요
개인적으론 안나수이 중엔 가장 최애향이에요
너무 달지 않고 적당히 달콤하면서 라이트하고 상큼해요
주변에서 호불호가 안갈렸던 향이고 다만 아쉬웠던 건 짧은 지속력!
게다가 안나수이는 보틀도 너무 화려하고 예뻐서 수집욕이 뿜뿜하더라구요
보틀과 너무 잘어울리는 향이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향입니다 ㅎㅎ
20대 초반에 친구가 처음으로 사준 향수예요🙂
저에겐 좋은 기억이라 한 통 비우고
재구매해서 썼던 기억이 있어요!
뚜껑이 공작 느낌이라 눈에 잘 띕니다ㅎㅎ
플로럴 계열에 머스크향이라 산뜻해서 데일리로
뿌려주기에 좋아서 정말 추천드려요.
적당한 유지력과 은은한 잔향이 더 괜찮습니당!
크게 비싸지 않아서 부담없이 쓰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