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가면 젊은 선생님이 뿌리고 다니는 향수. 딱 맡아보면 아~~이거~~? 니가 여기서 왜나와?? 딱 나온다. 코를 마비시킬 정도로 향이 장난 아니고 지속력은 말할것도 없다. 다른 향수처럼 팡팡 쓰면 자신이 못견뎌서 향에 죽을것이다. 샤넬 마를린 먼로 광고 보고 삘받아서 바로 질렀다. 그건 넘파긴 한데 넘파는 너무 20대 초반인 나한테는 무리같고 한단계 영한 버전으로 샀다. 집안에 향수만 6개인데 다 여자여자! 과일과일! 청순청순! 이느낌이라면 이건 고급지고 성공한 커리어우먼 같은 느낌이 물씬든다. 안경 하나 치켜세우면서 부하직원을 캐리하는 여직원 느낌이 딱 난다. 문제는 20대 초반인 내가 소화 할수 있을지 모르겠당 데헷 일단 내 맘에 쏙드니까 마구 쓸 예정이다.
-나중에 또 향수 막 뿌리고 다니었는데 향이 미친듯이 섹시하다.. 샤넬 코코..너 참 섹시한 여자였구나..
이 리뷰는 2019.08.1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