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 받아서 시향해보았는데
기대이상이었던 제품이에요!
만다린이 들어가 있어서
상큼하고, 약간 시원한 향이납니다.
마지막 잔향이나 유지되는 향은
샤넬 특유의 머스크 향이 남아요.
샹스나 넘버5처럼요.
지속력도 괜찮고,마냥 남자스킨향은 아니라서 추천해요.
종종 샘플 이벤트도 하니, 시향 후 구매하면 베스트!
샤넬 향수 치고는 가볍고 산뜻한 편에 속합니다. 시원한 계열이지만 페라리나 돌체앤가바나의 시트러스 계열처럼 마냥 가볍기만 하지는 않구요. 잔향에서 풍기는 포근함이 매력적입니다.
샤넬 알뤼르 옴므 에디션 블랑쉐보다는 이 스포츠가 좀 더 젊고 활발한 느낌이에요. 운동하는 훈남한테서 날 것 같은 향.. 향이 잘생겼습니다. 마찬가지로 탑노트는 좀 강한 남자 스킨향이 나는데 얼마 안가서 차분한 잔향이 감싸줘요.
샤넬의 특징처럼 얘도 지속력이 길고 향 확산력도 커요. 하루에 한번만 외출 30~40분 전에 뿌려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래도 차고 넘쳐요. 본 매력은 은은하게 남는 잔향이라는거..
운동하는 훈남같다고 했는데 티셔츠입고 본격적으로 땀빼는 그런 대학생 느낌보다는, 직장인이 노넥타이에 흰셔츠 소매를 걷고 잠깐 농구하는 느낌이에요. 마냥 스포티보다는 적당히 무게감도 있어서 좋아요.
스포츠와 에디션 블랑쉐 모두 각기 매력있는 향수라 이미지에 맞게 선물하거나 쓰면 좋을 거예요. 남자친구가 다 쓰면 대용량으로 또 선물해줄거랍니다. 제가 맡기 위해서...ㅎㅎ
향수 가격 : 스포츠 > 에디션 블랑쉐(좀더 비쌈)
미들 노트 향 : 스포츠 > 에디션 블랑쉐
베이스 노트 향 : 스포츠 < 에디션 블랑쉐
전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없어서 계속 같이 구매합니당
넘나 좋은 향...
스포츠 좋아하는 댄디한 남자에게 어울리는 섹시한 향이에요
관심없던 지인한테서 이 향 맡고 하루종일 두근거렸어욬ㅋㅋ
탑노트 좀 날아가야 더 좋아지더라구요
면세점 들리면 항상 시향해요..
시향지에 코박고 돌아다녀요..ㅋ
나중에 미래남친에게 줄 선물 1순위에요☆
친구랑 이 향에 반해서.
하나사서 나눠갖자고.. 이불이나 인형에 뿌리고 뒹굴자고 할정도였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