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짜 잘 쓰는 향수입니다! 제가 딱 이런 공주공주 여성스럽고 우아한 분위기 너무 좋아하는데 외관 디자인도 장미 모양으로 너무 고급스럽고 향도 은은하고 좋아요ㅜㅜ
목덜미에 한두번 크으 그날로 완전 긴생머리 날리는 으른 여성이 됩니다ㅋㅋㅋㅋㅋ 남이 맡으라고 뿌리는게 아니라 제가 맡고 싶어서 계속 뿌리게 돼요ㅋㅋㅋㅋ 추천합니다!!
내 생에 처음 사용해본 향수였는데 그땐 정말 바틀 예쁜 것만 생각하고 사서..... 시향도 안 해보고 사서ㅠㅠㅠㅠㅠ 향이 별로 마음에 안 들어서 몇 번 안 뿌렸어요
향이 좀 어른스러워요. 무거운 느낌은 아닌데 그냥 어른스러워요ㅋㅋㅋㅋ 딱 이름답게 금지된 사랑에 빠진 고뇌와 우수에 찬 어른 여자 같은 느낌....?
당시엔 19살이어서 별로였는데 지금 쓰라고 하면 무난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선물 받았는데 안나수이 외관도 예쁘고 많이 들어본 브랜드라 기대하고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저한테는 어울리지도 않고 냄새도 좋지 않아서 한번인가 사용해보고 그대로 방치.. 외관은 예뻐서 장식해두기 좋으나 개인적으로 영 별로.. 그리고 뚜껑 잘 열지도 않았는데 혼자 고장나서 헐거워져가지고 닫히지도 않고 빠져버린다 ㅜㅜ 왜이러는거니
향 진짜 좋음ㅠㅠㅠㅠ너무 안 유명해서 슬플정도
너무 쨍하고 코에 팍 하고 들어오는 향이 아니라 부드럽고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라 향에 예민한 사람이 뿌리고 나가도 머리아프거나 하지 않아서 정말 좋음!
안나수이 시크릿 워시도 좋아하는데 그 향수가 통통 튀는 그야말로 어린 요정이 떠오르는 향이라면 포비든은 패키지 디자인대로 점잖고 조용한 아가씨가 떠오르는 향임
처음에 향수 뿌렸을 때 독하게 올라오는 알코올 냄새를 싫어해서 분사형 향수는 거의 쓰지 않는데 유일하게 안나수이 향수는 분사형으로 구매해요 ! 알콜향이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금방 날아가고 잔향이 은은하게 남아서 안나수이 향수 중에 제일 좋아하는 향 💕 그리고 향수 겹치는걸 정말 싫어하는데 이 향수는 아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더 좋아요 :) 이거 뿌리고 나가면 향수 뭐쓰냐는 말 꼭 들어요 다만 한 가지 단점은 지속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것 😢 그래서 저는 휴대용 용기에 넣어서 가지고 다녀요~ 향은 달달한 편이고 다른 향수랑 함께 써도 좋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