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수많은 향수를 써 봤는데 그 중 1등이라고 하고싶은 향수
처음에 블루밍부케도 관심이 갔었지만 이제 나이도 차고 있고 새로운 느낌의 향을 찾고있었음
패키지가 너무 예쁨 실버보단 골드를 선호하기 때문에 ㅎ
그리고 달달향이면 뭔가 어려보이고 풋풋한 느낌이 강한데 쟈도르는 달달한 향이면서 매우 성숙한 느낌의 향임 ㅠㅠㅠ 진짜 너무좋음 지속력도 진짜 좋아서 아침에 뿌리고 저녁까지 잘 남아있음 쟈도르 뿌린 날에는 하루종일 나한테 나는 향 때문에 나르시시즘 쩔어있음...
어떻게 맡으면 너무 좋은 향기인데 막상 바르고 나가면 너무 진해서 머리가 다 아플 정도로 강한 향이라 이걸 애증이라 하나요 ㅠㅠ 좋다가도 별로이다가도 또 좋다가.. 합니당.. 아니 제가 더울때만 썼어서 그런가.. 암튼 항이 좀 무거운 편이라 날이 차가워지면 그 때 훨씬 나을 거 같아요.
처음에 시향 했을 땐 20대인 내가 쓰기엔 너무 관능적인 느낌에 향이 강하다 싶었는데 알고 보니 향의 정도를 선택할 수 있다더라 친구가 이번에 일본여행 다녀오면서 제일 연한 향의 쟈도르보다 한 단계 높은 쟈도르를 사왔는데 와...진짜 갑오브갑 방금 막 샤워하고 나온 느낌도 있고 묘하게 섹시한 느낌인데 가벼우면서도 잔향의 지속력은 좋음 짱짱 50ml에 12만원 정도 줬다는데 가격 값하는 향이었음 계속 코 박고 맡게 되는 청순과 섹시가 공존하는 향ㅠㅠㅠㅜㅠ 너무 좋았음 나도 다음에 면세점 찬스 노려야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