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
-향이 뭔가 퀘퀘한 냄새가 난다.. 뭐 묵힌 냄새..?
-코박고 맡고 있으면 은은한 생강(?)향이 난다..
-향이 무거워서 그런지 중후한 느낌을 넘어서 완전 올드..ㅇ
-무슨 이미지를 표현하고 싶어서 이런 향을 출시했을까.
-처음에 괜찮은데? 생각해서 남자친구한테 선물했는데..
맡으면 맡을수록.. 오우..ㅠㅠ 별로다..
장점
-잔향은 확실히 뭔가 편안한 느낌을 주긴한다
아빠가 유일하게 쓰시는 향수
정말 아빠도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구나를
깨닫게 해준 향수
첫 향은 남성적인 강한 향인데
갈수록 약간의 살짝 나무에 조그맣게 핀 꽃같은
느낌으로 꽃향이 살짝씩 느껴지게 하는 향임
꼭 느낌이 겉으론 남성적이고 무뚝뚝하지만
마음속은 막내기질이 있어서
장난많고 개구쟁이인 아빠같음
가격도 나름 부담없어서
아버지께 주기적으로 사다드리는 제품임.
#아빠 #사랑해요
내가 좋아하는 으른 남자의 냄새. 딱 버버리 브랜드 이미지같이 세련되지만 고유의 멋이 있는 영국 신사 느낌.
알싸한 향 끝에 꿀이라고 해야하나? 단 향이 약간 남. 뭔가,, 늦은 밤 단골 바에 홀로 앉아 위스키에 과일 안주 먹었을 때 날 것 같은,,,(아무말 대잔치)
향이 약간 중후한 느낌이라, 젠틀한 이미지의 중년 남성분들이 쓰시면 느낌 제대로 나는 것 같아요! 아빠가 긴 코트 입고 이거 뿌리면 나도 순간 혹함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