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는 마크제이콥스 광팬인데(가벼운향 선호)
최근엔 필로소피도 좀 좋아졌는데
갑자기 이 제품을 의도치않게 받아 사용하게 됨.
버버리는 처음인데 와우
굉장히 맘에 든다.
파우더리하고 굉장히 달달한 향인데
그러면서도 묵직하고 차분한 느낌이라
지금 내 나이대에는 잘 어울리는 느낌.
달큰하고 찐득한 과일향? 등과 바닐라 등이 섞인 듯한
달콤한 향 좋아하는 내가 좋아할 만한 향이다.
오드퍼퓸답게 지속력이 굉장히 오래가고
잔향이 따뜻하고 우아한 느낌.
언제 뿌려도 일관성있는 지적인 이미지를
떠오르게 하는 달콤섹시한 향.
첫 남친에게 받은 생애 첫 향수선물이기도 해서
갠적으로 애틋한 기억도 ㅎ
몇 십년이 지나도 단종되지 않고
꾸준히 변함없이 출시되서
버버리하면 포우먼이 가장 먼저 생각 날 정도.
가볍지도 그렇다고 무겁지도 않은
가을바람을 닮은 향.
아침보다는 초저녁에 뿌리고
데이트 나가기 딱 좋은 향수.
10년째 ..? 넘게 벗어나지 못하는 인생 향수 ..
음식도, 향도 달달한거 좋아해요
첨엔 좀 진하고 무거운 느낌인데 좀 지나면 따뜻하고 달달한게 베이스가 너무 좋아요
겨울에는 내내 뿌려요 단 사람들 많이 없을때만 ㅎㅎ
향이 정말 오래가고 그 잔향이 너무 좋아요
달달구리 ㅎㅎ 여름에는 좀 가볍고 상큼달달한걸로 쓰고 쌀쌀해지면 이것만 쓰네요
겨울에 쓰기 정말 좋은향수!!
향이 진짜 좋아요! 원레 좀 진한걸 좋아하는편이기도한데 이거는 조금만 뿌려도 되서 좋아요!
겨울이라 따뜻한느낌이나 달달한느낌도 좋고 남자친구도 좋아했어요!!
전 버버리중에 이 향수가 제~일 좋았어요!
근데 조금 무거운 느낌이라 전 정말 겨울에만 써요..
위에 보면 시트러스라고 쓰여있는데 내 코가 이상한건진 몰라도 전혀 시트러스 계열은 아닌 것 같다. 근데 되게 초콜렛같은 향? 초콜렛인데 마냥 단게 아니고 포근한 초콜렛 느낌..? 아무튼 확실히 여름엔 너무 무거울 것 같고 지금 이 시기에 쓰기 딱인 듯.. 따듯한 느낌의 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