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 좀 강한 편이에요. 독하다고 한다면 독한? 좀 무거운 향이라 가을 겨울에 어울리고, 좀 분위기 있는 여성이 뿌릴 듯한 향수에요.
저는 독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계속 저도 모르게 맡았던, 그런 향수라고 해야되나.
개인적으로 정말 `어른`여자가 아른 거리는 향. 강한 인상의 분위기 있는, 어린 아이의 어머니와 도시 여성 사이의 커리어 우먼이 연상되는 향?
아무튼 저한테는 안 어울리는 향이지만 그래도 좋아서 막 겨울에 뿌리게 되는 그런 향수!
저도 나이가 차면 요 향에 어울려지면 좋겠다는 생각 해보고ㅋㅋ!
커리어 우먼 님들 요번에 겨울 오면 요거 뿌려보시는 거 추천드려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