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 엄청 꼬이니 그건 조심
옛날에 중학생 때 향수 입문템으로 처음 구매해서 1통 다 사용했던 향수라.. 기억에 남아요ㅎ 이름이나 바틀 디자인에서 느껴지듯 이국적이고 강렬한, 뭔가 남미 latina 언니가 생각나는 향이에요. 꽤 단데 과일의 달콤함이라서 그래도 강하게 새콤달콤한 느낌으로 좋았던 거 같아요. 지금 쓰라고 하면 너무 진하고 달게 느껴질 것 같지만 화려한 느낌, 에너제틱한 느낌을 주는 향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추천해요!
한번은 꽃무늬 옷을 입고 이 향수를 뿌리고 나갔더니 날파리부터 벌까지..꿀빨아먹으러 달려와서 혼났네요 ㅋㅋㅋㅋ
이 리뷰는 2023.04.0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