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향은 오렌지+레몬 향 같은 달달하면서 상큼한 향이 나면서 그 뒤엔 장미향이 확 올라와요. 처음 뿌렸을 땐 좀 향이 진한 편이에요. 하지만 좀 시간이 지나면 많이 날아가면서 파우더리하고 달달한 느낌으로 잔향이 남아요. 대학생 때 많이 뿌렸던 향수인데 호불호는 좀 있는 것 같더라고요. 너무 좋다고 킁킁대는 사람도 있지만 향이 좀 독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매력있는 향이라고 생각해요.
막 뿌렸을 땐 진한 꽃향기같으면서도 사우나냄새?ㅋ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상큼한 냄새와 은은하게 단 향이 남아서 독하지 않아 좋아요
약간 향수 안 뿌린 듯 하면서도 체취 좋은 느낌 내기 좋을 듯
지속력이 그렇게 길진 않은데 은은한 거 좋아하시면 괜찮겠어요
여성들이 선호하는 향이라고 생각됩니다
장미향인지는 모르겠고...그냥 꽃향인데, 처음 시향하고 달달한 꽃향기에 바로 사버렸어요. 근데 21살?때 사서 그런지 쓸수록 약간 무거운 향이고.. 성숙한 향 인 것 같더라구여. 그래서 한두달 쓰고 안썼다는... 남자친구는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여. 한 20대 중후반?30대까지 쓰실 수 있고 겨울에 쓰기 좋은 향수에요
이거 로즈향 맞나요?? 내가 쓰던 로즈향들에 비하면 너무 로즈느낌이 안 남..
그리고 별로 상큼하고 막 소녀스러운 느낌도 아니고ㅠ 향수이미지랑 광고는 소녀소녀스럽더만
저는 랑콤미라클 되게 싫어하는데 이게 딱 잔향이랑이 맡을수록 미라클이랑 비슷하단 느낌받았어요
30ml 사길 다행이지 쓰고 나서 재구매는 절대 X
로즈라기엔 너무 오이향이 강해요 시향할땐 되게 좋았어가지고 샀었는데 사서 쓰니 알콜+오이향이 너무 쎄서 안쓰다가 1달전쯤부터 여름다되가서 다시 써보니 여름엔 괜찮을꺼 같더라고요 지속력도 랑방 메리미랑 똑같은 오드퍼퓸인데 얘가 훨씬 지속력이 짧아요 후기들에는 오이향 난다는 후기가 아예 없었는데 제코가 이상한건가 그리고 향 자체가 좀 독해요 가끔씩은 이 향 맡으면 속 울렁거리는 느낌이 있어요 그래도 여름이라 그냥 저냥 한두번씩 쓰고있긴해요
올리브영에서 뿌리고 돌아다니는데 너무 좋아서 질렀는데 장미향인건 모르겠고 갖고 있는 향수 중에서 제일 좋아하고 자주 뿌림.
여름 빼고 다 뿌려도 좋을 향이고 약간 독하다고 느낄 수도 있음. 이십대초중반이 뿌리면 어울릴 향이다ㅎㅎ 지속력은..그닥 좋진 않은데 잔향이 은근하게 올라와서 되게 좋다
케이스가 이뻐서 선물용으로 좋은데 뚜껑이 그냥 멋(?)으로 달린거라 덜그덕거리고 고정된 뚜껑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