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에 선물 받아서 써봤던 제품인데
원래 기존에 랑방 잔느를 쓰고 있었어요
제가 독한 향 무거운 향을 너무 싫어하는데
잔느는 그래도 향이 후반에는 좋아서 어느정도 쓰게 되던데
이 향수는..한 번 뿌려보곤..두 번 다시 사용 안 했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향이 취향은 아니신지 잘 안 뿌리시네요
실패입니다..😔
진짜 유명하고 인기많은 만큼 너무너무너무 흔한 향이 되어 버려서 지금은 잘 쓰지 않아요. 하지만 향은 좋아서 진짜 무난하게 쓰기 좋은 ,, 💜 첫향에서 잔향까지 특히 전 잔향이 좋더라구요! 지속력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넘 흔해서 다시 구입할 것 같진 않네요 ^.^;
저는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향이에요.
진짜 향수 뿌릴때마다 육성으로 꺄햐햐향 진짜 향 너무 좋아~~라고 해서 엄마가 그만 좀 말하라고 산지 몇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렇게 좋냐고 할만큼 저는 좋아하는 향이에요 ㅠㅠㅠ 여름에 쓰기엔 너무 무거운 향입니다
그리고 지속력 진짜진짜 정말 좋아요
바람 불때 밖에 몇시간씩 있었는데도 강하게 남아있었어요
베스트셀러인데는 이유가 있겠지! 하고 시향분을 구해 시향해봤는데... 사람들이 국민향수라며 믿고 거르는 이유를 알겠다... 어디선가 맡아본 엄청 흔한 향일 뿐더러 + 뭔가 뻔하고 예상 가능한, 따땃한 복숭아 냄새가 불호였다.
뭔가 예상치 못한 노트들의 조합이 잘 어울리는 향수가 취향인데, 아르페쥬는 너무 예상 가능하고 뻔하고 지루하다... 하도 질리도록 길거리에서 많이 맡아본 향이라 정이 안간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