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좋아하시던 향수인데요. 어릴때 저도 향이 너무 좋아서 자주 뿌리고는 했었어요. 예전에 사용하던 향수의 외관이 리뉴얼 되어서 지금과 같은 향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유리가 라벤더를 연상케하는 보라빛이라 오묘하게 분위기를 더해주는 듯합니다. 향은 약간 나이가 있는 분들이 뿌리시기에 더욱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실 수 있을 것 같고요. 코를 찌르는 강한 향이 아니고 적당히 은은하면서도 오래 지속되는 향이라 하루종일 걱정없이 사용하기에도 좋아요. 일상에서 맡을 수 있는 가벼운 향은 아니고 향수를 뿌린 듯 알 수 있는 향이지만 그게 또 사람에 따라 잘 맞는다면 더욱 무드를 보여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십니다ㅎㅎ.
첫 향에서부터 상큼한 프루티 노트가 은은하게 퍼지는 느낌이 인상적인 향수였습니다. 시트러스 계열의 싱그러운 향이 먼저 올라오면서도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서 부드러운 플로럴 머스크 톤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데일리로 부담 없이 쓰기 좋은 향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퍼퓸 타입이 EDT임에도 불구하고 향의 지속력도 생각보다 괜찮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은은하게 잔향이 남아 기분 좋은 분위기를 유지해 주었어요. 화려하거나 무겁지 않은..?! 밝고 경쾌한 무드라서 출근, 데이트, 산책 등 다양한 자리에서 두루 쓰기 좋을 것 같습니다! 은은하면서도 세련된 향을 원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사세용
1n년 넘게 쓰고 있는 최애 향수입니다. n번째 재구매로 이어진 향수예요. 20대엔 랑방을 수차례 재구매하며 써왔는데, 30대가 넘어가면서 랑방을 쓰기엔 향이 너무 좀 소녀소녀한 듯해서 넘어왔는데 그게 지금까지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네요. 향이 진짜 좋아서 매번 사람들의 질문을 받습니다. 예전엔 올영에서도 세일하고 그래서 쉽게 구매했었는데 요즘엔 올영에 안 들어오더라구요? 은은하니 여성스러우면서도 너무 고혹적이지 않아 20대부터 3~40대까지 쭈욱- 사용하기 좋아요. 잔향이 진짜 오래 남고 좋아서 뿌린지 며칠 지난 후가 향이 더 좋습니다 ㅋㅋ
자몽의 시트러스함과 아이리스가 절묘하게 어울리면서
뒤로 갈수록 촉촉한 이슬을 머금은 로즈가든이
생각나는 향이에요~
첫 상큼함이 어느정도만 유지되고, 톡 쏘는 시트러스향이 아닌
머스크의 은은한 부드러움으로 잔향이 남아서 더욱 특별한
향이네요~! 맑고 투명하고 상큼 부드러운 느낌이랄까...
봄여름 포근포근한 흰색 니트에 뿌려주면
더없이 잘어울릴것같은 그런 부드러운 향이에요~
샴푸 같은 향인데 개인적으로 불호에 가까운 것 같아요. 제가 처음 샀던 향순데 너무 성숙하고 올드 한 느낌이었어요.
약간 정장 입고 있는 아름다운 중년 여성분이 생각나는 듯한..
장미 향 낭낭한데 지속력이 약하고 향이 단순한 느낌이에요.
달달함 부드러움 이 두 가지 키워드로만 이루어진 느낌이었어요..
데일리로 쓰긴 좀 그렇고 단정하고 성숙하게 입었을때 뿌리면 좋을거 같아요.
근데 향수 뿌릴 때 약간 새서 아쉽습니다.. 그리고 모양이 신기한데 양이 얼미나 남은건지 안 보여서 그것도 아쉽
20년전부터 꾸준하게 계속쓰고 있는 향수!
그때 어떤 만화책을보고 주인공이 아카시아향이 난다는걸 보고 꽂혀 그향을 찾다찾다 만난 향수!
그땐 라일락향에 가깝다고 소개받아서 만난 향수.
지금이야 만들어서도 쓰고 저렴이버전도 많이나오고..
다양한향이 많이나왔지만 그때는 그러지않아서..
그때 만난 향수가 결국 지금까지 같이하는 향수가됨ㅎ
개인적으로 꽃향.달달한향을 좋아하는데..
그거에 딱!!임~^^
근데 생각보다 지속성은 낮음.
확실히 뿌릴때 진한향수가 지속성도 높지만..나같이 진한향수 싫어하는사람도 있기에..
이건 뿌리는순간 너무 좋음.
난 손목안.귀뒤..그리고 헤어 머리카락 끝부분과 마지막에 정수리윗쪽으로 뿌려줌.
시간이지남 옅어진다생각해..제일작은사이즈나 샘플로받은게있음 가방에 소지하고다님.
but!!!밖에서 추가로 뿌린적 많이없음..
왜? 향이 옅어지긴해도 그대로도 좋을때가 많아서♡♡
20대때 향 보다는 디자인이 너무 럭셔리하고 예뻐서 충동 구매한 제품이예요 화장대에 두기만 해도 인테리어 완성이예요 그런데 향도 명성만큼 너무 괜찮아서 외출할 때마다 뿌리고 다녔어요 오 드 꾸왈렛이라 지속력은 길지 않아요 제 나이 40대가 되어서 다시 이제품을 마주하게 되니 그때의 감성이 떠오르네요 향기는 추억을 남기나 봐요 지금 써도 그때 처럼 푸릇푸릇 할지는 모르지만 싱그러운 향을 좋아항는 젊은 이들에게 추천 해요 중년에게는 어울리지 않을 듯 해요 향수 입문템으도 좋은데 단점은 가격이 비싸요
내가 좋아하는 플로럴 계열 향수🌸
아침 이슬이 내려앉은 정원을 가득 메운 아이리스 부케가 은은하게 울려퍼지는 향으로 뷰티 어워드가 선정한 여성 향수 베스트에 꾸준히 올라갈 정도로 인기가 많은 향수에요!
아이리스향과 장미향 그리고 우디향이 어우러져 성숙한 여성미가 느껴지는 향으로 고급스럽고 격식있는 모임에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 향이지만 데일리로 쓰기도 좋아요💜
예전에 첫 해외여행 면세점에서 옴니아+골데아 시리즈 미니어처 세트로 구매했었어요!!! 그때 검은색이던가... 한 가지 색깔 빼고는 모두 너무 잘 사용했었습니다. 기분에 따라 바꾸기도 하고... 그중 옴니아 보라색을 가장 먼저 비웠네요 ㅎㅎ 이건 넘 제 취향이라 또 샀음... 좋아여
20대 초반에 친구가 쓰던거 향이 좋아서 따라샀었다가 어느 순간 질려서 안썼는데 시간 지나고 다시 생각나서 구매했슴다!
처음 접했을때처럼 너무 맘에 들고 특히 잔향이 취향저격이라 자주 손이 갑니다:) 이 향을 좋아하시지 않을 수는 있겠지만 한번 빠지면 한동안 계속 쓰실 것 같은 향입니다ㅎㅎ
달달한 향을 좋아라하는 저에겐 너무 묵직한 향..
20대보다는 3~40대 여성분들이 결혼식장이나 갖춰진 자리 갈때 빼입고 뿌릴듯한 느낌..?
좀 딥한향이고...향이라 뭐라 표현하기가 힘든데..ㅜ
부드러운데도 묵직한...그러면서 파우더리한 향이라고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가볍고 상큼한 향을 좋아라해서인지 너무 딥해서 별로였어요🥲
고급진 느낌이긴한데 전 아직 고급진 여자 느낌은 멀었나봐요🤣
이건 제취향 이에요 어릴때 부터 친구한테서 나는 향이였어서 그런지 익숙하고 포근하고 좋아요 향기를 정확히 설명할수는 없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약간 섬유 유연제 뭔가 보라색일꺼 같은 향이나요 저는 쫌 포근하게 느껴 졌어요 근데 쫌 어린친구들이 쓰기에는 안어울릴꺼 같고 20대 중반 부터 30대 초중반 까지 쓰면 어울릴꺼 같아요
20대 초반에 3개정도 갈아치운 향수에요 ㅎㅎ
저는 이 잔향이 좋아서 잘썼었는데
요즘은 호불호가 갈리는듯하네요
제가 써본걸론 겨울에 쓰기좋은 향이었어요
가벼운 느낌보단 약간묵직하고 따뜻한느낌
남녀공용으로 쓸수있어서 좋은점도 있어요
그리고 향이 아주 오래가요 그래서 잔향이 더좋은~^^
향이진하니 많이 뿌리지않고 한두번 살짝 뿌려주는걸
추천!
제 인생템입니다.
우리나라 런칭되자마자 신상이라며 회사 여상사가 이걸 쓰더라고요.
향이 너무 좋아 물어본 그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이것만 씁니다.
다른 고가의 향수 종종 선물받지만 다른 건 머리 아프고 속이 울렁거려 못씁니다.
비위 약한 주제에도 거의 유일하게 잘 쓰고있는 향수이고 향도 싫증나지 않고 첫향 잔향 모두 매력적이라 아마 평생템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언젠가, 이 거 살 때 서비스로 불가리 향수 샘플을 종류별로 세 가지쯤 받은 적 있었는데, 저하고는 다 안 맞더라고요.
뿌린 날 머리가 아파서 죽는 줄...
저한텐 이 향수가 제일 잘 맞아요.
불가리 옴니아 아메시스트는 항상 여성향수 상위권에 남자들이 좋아하는 향수라는 타이틀, 여기저기서 항상 유명한 향수 였어서 궁금했었는데 처음 뿌렸을 때
든 생각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플로럴 향기이지만 잔향은 머스크 처럼 따뜻하고 달달한 느낌!
하지만 '더워지는 봄,여름에는 살짝 무거울것 같고 날씨가 추워지는 계절에 뿌리면 괜찮은 향수' 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몇번 뿌려보면서 느낀 잔향의 느낌이 딱 향기로 유명했던 꿈돌이 크레파스의 그 향과 진짜진짜
동일하다는 생각이 딱 꽃히던 느낌이 들었어요 .
그런데 전 그 꿈돌이 크레파스 특유의 향을 좋아하는 편이어서 그리 나쁘지는 않았는데 후기를 찾아보니 크레파스 향으로 이미 리뷰가 있더라구요 크레파스향이라고 해서 상상하는 냄새가 아니라 달콤한 꿈돌이 크레파스라서 그리 나쁘진 않고 전 괜찮았어요.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느낌도 주고 2,30대 여성이
쓰기 좋은 향수에요
부드러운 느낌의 향에 성숙함이 더해진 향수에요
공병이 될 때까지 질림 없이 사용하였구요
호불호 없이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과일처럼 상큼한 느낌보다는 향기로운 꽃향에 가까우며 중성적인 매력을 지닌 제품이라 여성분이 사용하면 성숙하고 무게감 있는 전문적인 사람의 느낌이 날 것 같고 남성분이 사용하면 관리하는 부드러운 남자의 분위기를 만들어 줄 것 같아 이런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추천드려요!
이제는 너무나 유명해진… 아메시스트 ㅠㅠ
향 설명이 참 어려운데, 생기발랄한 20대 초반의 느낌보다는 20대후반 + 성숙한 이미지에게 잘 어울리는
여성스러운 느낌의 향입니다!!
저는 너무 쎈 여자 향수는 싫어하는데 (샤넬 향수 불호 ) 이 향수는 극호입니다…
이거 뿌렸을때 뭐 뿌렸냐는 말 많이 들었어요! 동성친구들은 물론 남사친에게도 피드백이 아주 좋았습니당
단점은 발향력이.. 별로 안센거 같아요 ㅠㅠ 지속력도 그닥 안좋아서 3-4시간마다 뿌려줘야함 ;;;
왜 내가 좋아하는 향수들은 지속력이 이런지 ^^
사계절 내내 쓸 수 있는 향이라고 생각해요! 언니가 선물 받아서 같이 사용하는데 포근하고 독하지 않고 은은한 향입니다. 친구가 맡고서 향수 뿌렸냐고 향 너무 좋다고 했어요. 각티슈 향이 납니다 (제가 느끼기에) 독한 향수 싫어하시는 분들 입문용으로 쓰기 좋을 것 같아요. 향 지속력은 생각해 본 적 없는데 느꼈을 때 짧다는 생각이 들진 않았습니다. 호불호 안 갈릴 향 같아요. 추천 드리는 계절은 가을 겨울입니다 아무래도 포근한 향이다보니 여름엔 좀 덥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그래도 여름에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음!)
개인적으로 진한 머스크향은 울렁거려서 안좋아하는데
아메시스트는 그렇지 않아서 제가 처음으로 구매했던 향수에요!
너무 진하지도 않고, 부드럽고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고
첫향은 상큼한거 같다가도 잔향은 포근한 향으로 남아요. 포근한 향에 가까워요.
사계절 사용하기 좋고 주위 사람들한테 불호도 없었어요.
남자친구가 다른 향수 뿌렸을땐 아무말 없다가 이 향수만 뿌리면 꼭 향이 좋다고 말해줬었어요 ㅎㅎ
향수에 나잇대가 어딨겠냐만은 20대후반부터 30대까지는 무난히 어울리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른 향수 쓰다가도 꼭 이 향은 한번씩 생각나서 떨어지면 꼭 구비해놓아요. 10년전에는 참 흔한향 같았는데 요즘은 이 향과 비슷한 향수들이 많이 나오지 않는 것 같아요.
다만 지속력은 3~4시간 정도로 짧은데요, 그래서 전 공병에 소분해서 다녔어요.
관심있으신분들 꼭 한번 시향해보시고 들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