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 좀 무겁고 따뜻한 느낌이어서 여름에 뿌리면 옆에서 맡는 사람이 간접찜통체험 할 거 같은 향인데, 가을겨울에 뿌리면 짱좋. 지속력이 어마무시해서 진짜 아침에 뿌리면 새벽까지 잔향이 남아있음ㅋㅋㅋ
향은 달큰하고(진짜 달큰한 향!!! 달달 이런 귀여운거 아님) 파우더리한 향. 묵직하고 빽빽한 느낌이 듬...뭐라 표현을 못 하겠는데 상당히 취향이어서 겨울에 잘 쓰고 다님! 뿌리고 한참 나중에 다시 냄새 맡아보면 은은하게 달콤한 향이 나서 기분 좋음ㅎㅎㅎㅎ
그리고 병이 진짜 엄청 이쁨... 연보라색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