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3월 Pick 브랜드으로 마녀공장과 구달이 선정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클렌징라인만 알고 있던 브랜드인데, 기초제품은 첨 접해봤네요.
최근 화장품 트랜드를 따라 비피다바이옴 , 프로바이오틱스와 같은 유산균 성분들에 10중 히알루론산 까지 넣어 피부장벽강화와 수분케어 효과를 노린 제품이라고 하더군요(교육을 받았는데 영업을 당해버린 1인)
주요성분은 유명한 에스티로더 갈색병 세럼의 주성분과 동일한 비피다발효용해물입니다
이 제품과 미백개선에 좀 더 초점을 둔 갈릭나이아신에센스 중 어떤 제품을 선택할까 고민했지만, 아직까진 수분부족을 케어하기 위한 투자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애초에 피부트러블에 의한 잡티는 피부트러블을 잠재우면 생길 일이 없으니까!
거기다 미백개선에센스는 피부에 자극을 줄 수도 있는 양날의 검이기 때문에... 이 친구가 미백개선성분이 아예 안들어 간 것도 아니고
특징
어느 정도 점성이 있는 편.
영양공급이 첫 목적이기 때문에, 점도는 있을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토너랑 에센스 후에 사용하는 게 제형상 좋을 듯 합니다
마무리감은 제형대비 산뜻한 편으로, 수분감유지보단 즉각적인 수분공급에 더 효과적인 편입니다(= 보습크림 필수)
끈적임이 크지 않아서 메이크업 전에도 사용하기 나쁘지 않을 느낌입니다. 물론 나이트케어용으로 쓰는 게 베스트일듯 싶고요
별다른 향이 없는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
사용기한이 개봉 후 6개월인게 좀 걸립니다. 실제로 좀 이름있는 방부제 성분이 1,-헥산디올뿐이기도 하고, 발효성분이 들어간 제품이다보니 아무래도 변질이 쉬울 것 같은 그런 느낌.
빠르게 사용하는게 키포인트가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