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건성.
23호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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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호 엄마꺼 있는데 엄마가 하도 안쓰길래
그냥 내가 갖고와서 쓰고 있음ㅋㅋ
손등에 짜면 23호인 내 피부에서는 밝아보이지만
원래 얼굴에 얇게 바르는 편이라 그런지
얼굴에 올려놓고 보면 그렇게 밝아보이지는 않음
제형은 펌핑했을 때 똥모양(?)이 잡히는 정도.
개인적으로는.
내가 갖고 있는 리퀴드 파데 중 가장 되직한 제형인듯.
근데 이거쓰면 피부가 적당히 밝고 맨질해보여서
이번 시즌에 면접갈 때 계속 이걸로만 화장함.
예전엔 더블웨어랑 아르마니 사용.
미스트 먹인 스펀지로 두드려 바르면 얼굴에 광남
악건성이라 광나는 촉촉한 피부표현을 좋아하는데.
근데 한 1시간 정도만 지나면 그 표현이 사라짐..
화장이 날라가는 건 아니지만 암튼 내가 좋아하는 그 표현은 사라짐.
그렇다고 얼굴이 갈라지는 땡김을 느끼지는 않음.
원래 피부에 기름이 없어서그런지 무너짐이 심한 편 아닌데
그래서그런지 이것도 무너짐 없음.
근데 뭔가 용량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재구매는 하고 싶어도 못하는 제품이 됐지만
화장품이 쉽게 질리는 나는
용량때문이라도 재구매는 망설일듯..
하지만 잘 쓰게 되는 제품은 맞는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