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을 줄지 4점을 줄지 고민했습니다. 갠적으로 4점은 정가주고 사도 충분히 좋고 반 정도 정착한 탬에 4점, 3점은 할인가로 구매할만함 + 제 기능은 하고 특출난 장단점 없는 무난템에 주는 점수라 솔직히 정착은 아니지만 성능만 보고 4점 줬습니다
액체형 고정 스프레이인데도 분사력도 그닥 나쁘지않고 버석거리지도 번들거리지도 않아서 머리에 썼을때 이질감 없습니다! 고정도 잘되고 앞머리+옆머리에 뿌려봤는데 강풍까진 안맞아봤지만 고개 숙이거나 약한 바람엔 흔들림없어요
다만 만지면 바삭하게 굳은 느낌은 확실히 나구요 제 앞머리가 숱이 엄청 적은 시스루뱅인데 옆머리는 좀 숱이 있는편이라 옆머리에는 어색함이 없는데 숱없는 앞머리엔 솔직히 떡진것처럼 가닥가닥 뭉쳐서 별로입니다 지저분해보여요
완전 풀뱅(섹션나눠서 안쪽 앞머리에 사용)이시거나 승무원이나 기타 잔머리 1도 허용 안되는 업스타일 머리에 가장 적합해보여요 아니면 스크류브러쉬나 꼬리빗에 뿌려서 뿌리쪽만 살짝 고정하는정도가 좋을듯 합니다
특히 양조절 잘못하면 애써 만들어둔 볼륨이 다 가라앉으니 극소량씩 뿌리고 말리고 반복하시는게 좋아요 가성비는 좋지만 연습이 좀 필요한 제품입니다. 테크닉이나 노하우가 있으면 이만한 가성비 제품이 없을것같아요 (저는 똥손이라 연습많이 해야할듯 ㅠ)
이 리뷰는 2022.10.0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