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홀리데이 한정이었던가 기억은 안나지만
단일 색상으로 나오는거 말고, 양쪽으로 색깔이 다르게 붙어있는 제품을 구매해서 아직도 잘 쓰고 있음.
한쪽엔 스테디 셀러인 골든핑크/ 한쪽은 조금 더 화이티쉬해서 쿨톤 애굣살에 잘 어울리는 오팔 컬러가 들어있는걸 구매했는데 가격은 단품보다 좀 더 비쌌지만
컬러 지속력도 좋고, 스틱 섀도우 특성상 잘 안번지고 여름에 화장할 때 요긴하게 잘 썼어요. 한번 화장할 때 소량만 쓰니까 하나만 사도 엄청 오래쓰는거 같아요.
과하지 않고 글리터류보다 입자는 작으면서 번지지 않아서 하루종일 유지되고 아침에 출근 직전 시간없을 때 음영 하나 깔아주고 골든핑크로 포인트주고 오팔로 애굣살 깔아주면 여러개 안꺼내고 하나만 있어도 눈화장이 완성되어서 편리해요.
로드샵 스틱섀도우도 (더페이스샵 Fmgt 라던가 더샘이라던가 웨이크메이크 다 갖고 있음) 잘 나오지만
개인적으로 부드러운 발림성/ 저자극 사용감에선 바비가 압도적이네요.
골든핑크는 웜톤한테(특히 갈웜 뮤트) 잘 어울릴 코퍼 브라운에 로즈가 약간 섞인 컬러로 약간 로즈골드빛? 섀도우인데 눈두덩이보단 애굣살에 쓰는게 예뻐요.
골든핑크라는 이름의 섀도가 로라메르시에 쪽에도 유명한 컬러로 있는 걸로 아는데(걔도 스틱섀도) 둘 다 테스트해본 결과 애굣살에는 바비브라운 추천입니다 :)
이 리뷰는 2022.11.0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