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티모브 #토프 #골든핑크
모든 스틱 섀도우 아니 모든 스틱형 화장품들이 전부 마찬가진데.. 결국 얼굴에 올리고 나서(그어주고 나서) 브러쉬든 스펀지든 손이든 다시 펴 발라줘야 합니당
얘도 이쁜 표현을 하려면 파우더 섀도 바르는 거 만큼이나 정성이 들어가야 되더라구요..
당연한 말이지만 피부에 어느 정도 유분기가 있어야 발림성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뻣뻣하고 두껍게 발려요.
더스티 모브는 화면으로 봤을 때는 진한 줄 알았는데 막상 구매해서 발라보니까 발색 자체가 연해서 생각보다 진하게 올라가지 않아요. 아이라인 쪽에 음영으로 쓰려면 두세 번 레이어링 해야 하는 것 같아요. 회갈색+와인색+보라색 섞은 느낌입니당
골든핑크는 애교살 템으로 하도 유명하니 넘어가겠습니다..ㅎㅎ 바세린광 계열인데 펄이 여기저기 번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참고로 색감은 골드>핑크입니다.
토프는 무펄이라 그런지 나머지 두 개보다 훨씬 매트하게 올라갑니다. 그리고 한 번 발색에 비교적 진하게 나와요. 약간 누런 기가 있어서 (딱 진흙 색깔) 전체적으로 웜톤 화장을 할 때에 어울립니다.
사실 근데 파우더 섀도우(같은 바비브라운)에 더 손이 많이 가요.. 셋 다 파우더 섀도우에 비해서 지속력이 약함. 원래 스틱형은 한계가 있는 건가싶
이 리뷰는 2021.01.0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