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들어가고 나서 산 아마 내 첫 섀도...! 소바였는데요!
새내기 때 섀도 이거 하나만 매일 바르고 다녔어요 ㅋㅋㅋ 눈 떴을 때 진짜 자연스러운 음영,, 눈 감은 모습은 제가 못보니까 모르겠구요..ㅠ 나중에는 소바 말고도 허니러스트, 소프트 브라운, 파라다이스, 익스펜시브 핑크 등 여러개 사서 너무 잘 쓰고 있어요. (+ 참고로 맥은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직구하면 🐶이득이에요,, 한화로 한 12만원 정도? 직구하면 한국 가격과 비교했을 때 5-6만원 정도 세이브됐던 것 같아요!!! 그리고 북미 맥에서는 팔렛에 끼우는 섀도 컬러가 우리나라보다 훨~~~씬 많고 훨씬 저렴해서, 여러개 사실거면 팔렛이랑 팔렛용 섀도를 사시는걸 완죠니 추천합니당,,!!!)
손가락으로 발라도 잘 발리고 뭉치지 않아요. 브러쉬로 바르면 당연히 더 얇고 고르게 발리긴 하죠. (처음에는 맥 217로 전체적으로 발랐었는데 브러쉬를 더 배우고(?) 난 뒤로는 217로는 블렌딩만 하거나 가끔 베이스 섀도 바를 때만 쓰고, 허니러스트 같은 컬러를 눈밑에 바를 때 말고는 평소에는 피카소 207a로 바르고 있어요)
지속력도 짱짱이에요 제가 눈가에 유분이 많고 눈물이 많은 타입인데도 아이베이스 없이도 하루종일 가요. 정작 맥에서 파는 아이베이스는 에뛰드 같은 지속력 똥인 섀도 바를 때만 쓰구요.
양도 많은듯.. 이제는 화장을 매일 하지 않아서 그런지 정말 줄어들질 않네용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