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팅 허니러스트 골드러쉬 등등 한 5개 써봤음. 그 중 템팅은 힛팬을 넘어서 가장자리까지 박박 긁어쓴 최애템. 2-30대 라떼이즈에는 약간 눈에 힘주는 메이컵도 나름 소화해서 맥 섀도우를 잘 활용함. 요즘은 진짜 눈 썅거풀 라인 낀 파운데이션 풀어주는 느낌 정도로 무펄 음영 정도만 넣는 화장을 하느라 ㅋ 다시 탬팅을 재구매하고 있지 않지만, 확실히 요즘 나오는 국산 펄 글리터 섀도 대비 곱고 고른 발색, 촌스럽지 않은 펄감, 특히 붉은기 제로인 브라운이 매우 세련된 느낌을줘서, 비싼만큼 값은 한다 생각은 듦.
가끔 고민하는데, 비싼 싱글 섀도우 하나 사느냐 다양한 색 저렴이 팔레트를 사느냐.. 후자의 구매욕이 워낙 강해 팔레트 구매가 몇번 있었지만, 결국 쓰는 색만 파서 쓰며 늘어가는 화장품 짐을 보고 한숨쉬먀 후회하긴 함. ㅋ 나랑 비슷한 고민을 한다면 걍 맥 섀도 싸서 씁시다요.
이 리뷰는 2023.10.0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