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트리로 브랜드명이 바뀌기 전 인스킨일때부터 되게 잘 썼었습니당..
특히 고딩 때 많이 쓰고 스무살 때까지도 썼던 것 같아용
약간 눈물 제형의 스킨이고 시원하고 촉촉하게 잘 썼어요..
유리병이라 조금 무거웠던 기억이 있네용
피부에 뭐가 잘 안 났었는데.. 고 2때 기숙사 들어가면서 새건물+새물이라 얼굴이 완전 지루성 피부염처럼 오돌토돌 다 덮였었어요..
피부과 가 본 적도 없어서 피부과를 가야겠다는 생각도 못 해봤고 그냥 단순히 새건물+새물 때문에 흔히 말하는 트러블 ..? 같은 건 줄 알았어요 ㅠㅠ
그 때 피부과를 갔었다면 좀 달라졌을까요...
이 시점을 기점으로 피부가 확 예민해졌는데..
이 라인이 그걸 다 잡거나 진정시켜 주진 않았지만 예민해졌던 피부에 나쁜 영향을 주진 않았고..
이걸로 인해 트러블 난 적 단 한 번도 없었어용
추억의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