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트리로 브랜드명이 바뀌기 전 인스킨일때부터 되게 잘 썼었습니당..
특히 고딩 때 많이 쓰고 스무살 때까지도 썼던 것 같아용
투명한 젤 타입 로션이고 흡수될 때까지 부드럽게 롤링 잘 됨!!
이런 시원한 제형을 좋아해서 몇 병을 잘 썼고 유분기도 거의 없음
산뜻한 마무리감이 좋앟움
그리고 이 로션이 같은 라인에서 특히 순하게 느껴졌음
근데 이게 진공식 펌핑기였어서 쓰다보면 끝에 가서 얼마 안 남았을 때 공기만 푸슝푸슝 나옴.. ㅋㅋㅋㅋㅋㅋ
피부에 뭐가 잘 안 났었는데.. 고 2때 기숙사 들어가면서 새건물+새물이라 얼굴이 완전 지루성 피부염처럼 오돌토돌 다 덮였었어요..
피부과 가 본 적도 없어서 피부과를 가야겠다는 생각도 못 해봤고 그냥 단순히 새건물+새물 때문에 흔히 말하는 트러블 ..? 같은 건 줄 알았어요 ㅠㅠ
그 때 피부과를 갔었다면 좀 달라졌을까요...
이 시점을 기점으로 피부가 확 예민해졌는데..
이 라인이 그걸 다 잡거나 진정시켜 주진 않았지만 예민해졌던 피부에 나쁜 영향을 주진 않았고..
이걸로 인해 트러블 난 적 단 한 번도 없었어용
추억의 제품입니다..
이 리뷰는 2021.01.2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