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바디소파인 110g짜리로 갖고 있는데 초반엔 여름, 특별한 날만 썼는데 아무리 써도 줄지를 않아서 친구들이 집에 놀러 올때마다 바르라 하고 찜질방도 들고 가고 나중엔 아예 화장품가방에 갖고 다니면서 만나는 친구들마다 발라주고 다녔는데 이젠 유통기한 지나서 관상용.
그땐 베네피트 바디밤이 희소성에 은은해 예뻤는데 이제 다른 바디밤도 많아 비교하면 양은 엄청 많으나 바르나마나 별로 티도 안나고 기억에 너무 뻑뻑했던 같음. (그래서 더 안 줄었던...) 향은 좋지만 물에 잘 지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