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 냄새가 매우 잘 느껴지는 향... 바질 먹는 건 좋아하지만 향수로는 별로였다. 길 지나가다 이 향수 뿌린 사람 만나면 바로 알 수 있는데 향이 독특해서 뒤돌아보게 됨. 다만 독특하다는 게 좋은 의미로 독특한 게 아님.. 향이란게 원래 호불호를 많이 타지만 이 향은 유독 더한듯.. 시향 꼭 해보시고, 주변사람들에게도 좀 물어보시고 사시길... 사람 많은 시간에 지하철 탈 때나 밀폐된 공간에 있어야 할 때는 뿌리지 말 것을 추천.. 주변에 앉아있는 사람 중 최소 절반은 매우 안 좋아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난 저 향수 별로다 정도가 아니라 굉장히 불호일 수 있음. 향기도 자기 만족이라지만 확산되는만큼 주변 사람 생각도 해야죠..
물론 아주 개인적인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