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일자 기입란이 있는 용기 디자인이 인상 깊었어요. 별 거 아닌 디테일 같지만, 시드물은 항상 이걸 챙겨줘서 믿음이 갑니다. 권장 사용기간 안에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실용적인 배려죠.
✨사실 저는 이미 정착한 수분크림이 있었는데요, 이 제품을 써보고 나서 “어? 이거 번갈아 써도 되겠다?” 싶을 정도였어요. 그만큼 마음에 들었습니다.
✨촉촉함, 마무리감, 사용감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흡수가 빠르면서도 속까지 차오르는 느낌이랄까요?
✨화장도 밀리지 않고, 기름진 느낌 없이 촉촉한 마무리가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유분과 수분의 밸런스가 잘 맞는 제품 같아요.
✨가격도 합리적이라 데일리템으로 부담 없이 쓸 수 있겠더라고요.
✨향은 거의 없는 편인데, 아주 살짝 크레파스 같은 향이 느껴질 수도 있어요. 근데 거슬릴 정도는 아니고, 사용하다 보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디자인이 정말 아쉬웠어요. 하루종일 정신없이 일하고 집에 와서 택배를 열었는데, 첫 인상이 “어? 이거 썬크림 아니야?“였거든요ㅋㅋ
겉모습이 너무 무난하고 썬크림 같은 외형이라 기대감이 좀 덜했어요. 물론 디자인에 큰 비용을 들이지 않아서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성분을 유지하는 거겠지만, 그래도 보는 맛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 싶더라고요.
🫠그리고 너무 좋아서 듬뿍듬뿍 쓰게 되는데, 그러다 보니 용량이 살짝 부족하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에요. 대용량 버전이 나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