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건성피부에다가 손을 자주 씻는 일을 하기에 손이 늘 건조한데, 그럼에도 무겁고 오일리하고 코팅막이 남아있는 것 같은 느낌을 싫어합니다. 크랩트리앤에블린은 발림이 부드럽고 무거운 잔여감이 없고 산뜻하게 마무리 되어서 좋았고, 처음 발라본 지인들이 모두 극찬해 계속 빌려달라 할 정도였네요. 홍콩 갔을때 틴케이스에 12개입 들어있는걸 샀었는데, 그 중 전 요 가드너스 핸드크림 향이 가장 좋았어요. 신비스럽고 중성적인 향이 취저!! 12개 중 가장 먼저 다 썼네요. 홍콩에서 사면 정말 저렴해요.
단점이라 하면 보습 지속력이 떨어진다 느낄수도 있는데, 휴대하기 좋은 소용량 패키지라 수시로 들고다니면서 바르기 용이해 크게 저는 불편하지 않았어요.
#꾸안꾸
이 리뷰는 2020.03.1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