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부지인 친구가 자기에겐 엄청 좋다고 선물해줬어요.
극건성이라 뭘 많이 바르고 자도 아침에 얼굴이 말라있는경우가 많은데
이거는 바르고 자면 아침에도 얼굴에 미끈함이 남아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은데 발림성도 좋아서 오래 쓰고 있어요.
근데 자주 쓰면 트러블이 나요. 이마에 좁쌀?요철같이 오돌토돌한거가 생기더라구요. 가끔씩 쓰다보니 받은지 13개월 넘었는데 아직도 남아있네요.
산유국+ 민감성인 친구에게 추천해줬다가 그친구에게는 멱살을 잡혔습니다.
흰색의 가벼운 크림같은 제형인데 얼굴에 바르면 젤크림처럼 녹으면서 발려서 촉촉한 느낌이 들고 향이 향긋한 허브향? 같은느낌이에요...첫느낌은 좋았는데 살짝 시간이 지나면서 끈적임이 심해져요.... 끈적임만 개선되면 좋을 텐데... 온갖 먼지가 얼굴에 다 붙는느낌이 들어서 자주 사용하지 않게 되네요 ㅠㅠ
젤리형식이라 화장품 떠내고 나면 다시 원래 평평햇던 모양으로 돌아감 처음 살때 매장 언니가 매일 쓰는건 아니라고 햇서 바르는걸 자주 잊어버리게 된다ㅜㅜ 소량만 써도 끈적 쫀득하게 발린다 아침에 일어나면 드라마틱한 결과는 아니더라도 팩 붙이고 잔 느낌정도는 받을 수 있는 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