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데 바르기도 귀찮은 날, 핏미 컨실러와 웨이크메이크 컨실러로만 베이스 메이크업 했는데..대박이네요. 피부 표현 약간 보송하게 마무리 되면서 모공끼임 없이 부드럽게 밀착돼요.
웨이크메이크는 두껍게 발려서 나비존에 바르기 부담스러워 광대 쪽에만 발라주고 있어요. 핏미 컨실러는 무난한 커버력 갖고 있으면서 가볍게 발려요.
색상만 좀 더 다양했으면..나스컨실러(노재팬인데 왜 자꾸 순위 올라가요ㅠ)옛날에 썼는데 모공끼임있고 커버력 그닥이었으나, 색상 하나는 좋았거든요. 제가 17호 정도라 바닐라 컬러 쓰면 시간 지나 다크닝 와도 얼굴 칙칙한 거 없었는데..웨이크메이크(너무 노란 색상 아쉽)나 핏미 컨실러는 밝은 상아빛 색상이 없어 아쉬워요.
17~21호 피부이신 분들껜 15 페어 색상 무난하게 쓰시기 좋을거에요!
+2019.12.15추가
새로나온 05번 아이보리 컬러 콧대랑 이마, 나비존에 바르면 하이라이트 하기 좋아요. 색상도 제가 찾던 아이보리 색상ㅠㅠ 페어가 핑크베이스라면 아이보리는 옐로베이스인데 웨이크메이크처럼 ‘찐노랑’이 아니라 아이보리에 가까워요.
컨실러 커버력 높여 바르고 싶다 하시는 분들, 물기 없는 스펀지로 도포하시면 고체 컨실러처럼 커버력 있는데 리퀴드라 부드럽게 발립니다.
이 리뷰는 2019.11.0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