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프세척 내가 해주기 전엔 죽어도 안하는 울 어무니 드릴려고 샀음.
퍼프가 제품을 전혀 먹질 않는 재질 특성상 평소 사용량보다 소량으로 얼굴 전체를 커버할 수 있음.
다만 기존 에어퍼프나 스펀지 등이 제품의 불필요한 유수분을 흡수하면서 밸런스를 조절해준다면 얘는 그런 기능이 없어서 나같은 건성이 평소 사용하던 촉촉한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얘로 올린다면 엄청 번쩍번쩍거릴것이고, 앞서 말했듯 퍼프가 제품을 흡수하지 못하고 그냥 피부에 밀어내는 특성으로 인해 밀착은 별로.... 근데 두드릴때마다 촺쫮쫯 하는 소리는 듣기좋음 ㅋㅋㅋㅋㅋㅋ 정신놓고 계속 촺짲쫯 하다보면 밀착이 되긴 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
또 여타 에어퍼프를 대하듯 팡팡 두드리기만 한다면 자국 다 남고 자국 없애는데 한참걸림 (자국없앤다고 두드리면 다른 자국 생김)
그래서 얘는 밀면서 도포를 해준 후 두드려줘야함....
다시말하면 사용법만 잘 익히면 자국 날 것도 없게끔 얇게 바를 수 있다는 건데 문제는 양조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만 뭐 해결된다면 건성은 여름말고 가을 겨울에 쓸 만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