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단리뷰입니다.
7일동안 아침저녁 기초시, 수정화장할때 사용했습니다.
- 타입: 온도,성분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민감성 피부, 얇은 피부로 트러블은 크게 없지만 유수분 부족으로 수시로 보습관리가 필요한 악건성. 안맞는 화장품일 경우 홍조가 심하게 생김.
- 샤베트와 크림의 중간제형.
기존 사용하던 피xxx처럼 묵직한 느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예 젤이나 샤베트처럼 가벼운 제형도 아니었습니다. 다른분 리뷰 중에 바셀린같아는 리뷰를 보았는데 샤베트에 바세린느낌의 유분감이 살짝 섞여있는듯 했어요.
- 수분8:2 정도의 부드러운 발림성과 보습감.
저같은 경우의 건성은 수분으로만 된 수분크림은 오히려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것 같더라구요.
솔직히 처음에 제형을 보고 피부에 닿으면 물처럼 바로 녹아 스며드는 가벼운 젤타입 느낌일거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손가락이 아닌 스파츌러로 듬뿍 퍼서 발랐는데 생각보다 유분감이 있어서 발림성도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 흡수력은 빠르지 않은 편은 아니었지만
크림 자체가 흡수가 안되어 겉돌거나 화장이 밀린다거나 하는 느낌은 아니었음.
수분은 흡수되고 약간의 피부에 남아있는 유분이 피부를 유연하게 해서 다음단계인 선크림(낮),링클크림(밤)이 부드럽고 매끄럽게 발리게 해주는 느낌이더라구요.
원래 보습이 되는 수분크림같은 경우 완벽하게 흡수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전 오히려 흡수되버리면 피부가 건조함을 바로 느끼는 피부라서 물광느낌으로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느낌을 선호 하는 편입니다.
- 수정화장에 굳.
수정 화장시 토너를 이용해 화장솜으로 살짝 닦아내고 앰플과 수분크림 올리고 다시 색조를 올려주는 편인데 그렇게 할때도 뜬다거나 하는거 없이 새로 화장하듯 잘 스며들어주었습니다.
- 건성형 민감성인 나에게 꼭 맞는 제품.
먼저 제품만 본다면 충분히 재구매 하고싶은 제품이었어요. 민감성 피부라서 바꿀때마다 적응 기간이 필요한 화장품들이 있는데 이건 전부터 써왔던 화장품처럼 아주 순하고 편인듯했습니다. 하지만 수분크림을 듬뿍듬뿍 쓰는 입장에서 모든 수분크림은 할인을 노리게 될거 같은건 어쩔수 없어요.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