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단리뷰
칠리걸과 핀업걸 받았다!
기존에 애정하며 쓰던 제품이 클리오 버진어쩌구였는데,이게 쓰다보니 안에서 부러져서 쓸 때마다 짱났지만 색이 예뻐서 놓을 수가 없었다.
쨍하진 않지만 적당히 활기있는 레드오렌지가 입술에 찰떡이라 손이며 피부며 묻어도 어쩔 수 없이 썼다.
그런데 칠리걸.... 핑크는 죽어도 안 맞는 피부톤에 핑크기 없이 에쁜 레드오렌지색깔 !! 버건디 느낌에 가까운 레드오렌지. 착색이 잘 되는 건 좋지만 콕콕 찍어 음믐므 해서 바르는 나에겐... 콕콕 찍은 부분만 색깔이 물든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립스틱을 쓰다보니 묻어남이 심했는데, 묻어남이 적어 깜짝 놀랐다. 그렇다고 지속력이 좋은건 아님.....
칠리걸 색만 아니었으면 쏘쏘로 찍었을텐데 칠리걸 색이 완전 미쳤으므로 굿으로 찍는다. 바르고나면 너무 건조해서 립밤 잔뜩 바르고 오분 뒤에 바른다. 풀립을 좋아하는데 립밤 바르면 풀립이 잘 안 되고 립밤 안 바르면 입술 아프당 힝구
립스틱러버인 나에게 틴트는 여전히 안 맞는다. 칠리걸.... 왜 자신있게 체험단 모집했는지 알 수 있을만큼 예쁘다.... 며칠간 칠리걸 바르고 입술 도톰하니 예쁘단 말을 들어버렸다.... 이런 색깔의 립스틱이 나오면 갈아탈 것 같다. 그 전에는 이걸 계속 쓰지 않을까. 아, 용량이 적다! 틴트는 무조건 입구가 깨끗해야 한다는 강박에 조심히 써서 그런지 입구가 많이 더럽진 않다. 어플리케이터가 납작하고 딱딱하다. 부드러웠으면 바르기 쉬웠을텐데 조금 아쉽쓰.
한동안 더 써보고 또 추가해야겠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