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쓸때는 뭔가 낯선(?) 느낌이었는데
어느샌가 많이 닳아서 거의 끝이 보이는 립밤!
지속력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발랐을때 보습감은 제대로!!!
발리는 느낌도 좋고,
케이스나 내용물도 튼실해서
거의 다 쓸때까지 물러지거나 중간에 돌리는 부분이 말썽인적이 없는 기특한 아이!
짱짱을 넘어서 짱짱짱짱임
파데로 입술외곽 색을 죽인 뒤 립밤바르고 립컬러를 바르는 사람임
다른 립밤들은 파데가 발린 입술위에 바르면 립밤에 파데가 녹아서 엉망이고 립색도 흰끼돌게 바뀌어서 짜증났는데
얘는 파데위에 코팅하듯 올라감
그래서 입술선도 깨끗하고 립컬러도 맑게 표현할 수 있어서 좋았음
물론 립밤으로서의 기능도 잘 수행함
촉촉하고 각질재우고
답답하거나 기름져보이지도 않음
적당히 달달한 향도 넘 죠타♥
이벤트같은거에서 얻은거엿는데 립스틱처럼 생겨서 바르기 굉장히 편해요. 색은 없고 바르면 그냥 립밤느낌 그다지 뛰어나거나 재구매하고싶은 점은 없었어요. 보통 립밤과 다를게 없는데 가격이 비싸서 추천까지는 노노 근데 여름보다는 겨울에 쓰기 좋은게 쪼금 기름지게? 발려요. 그래도 무난무난해서 한통 다 썼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