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바디로션이지만 저는 그냥 얼굴에도 발랐어요. 트러블 안나고 괜찮았음.
일단 이 제품의 가장 특이점은 제형인거같아요.
그 바닐라코의 클린잇제로있잖아요. 약간 셔벗처럼 사각사각한데 얼굴에 올리면 사르르 녹잖아요. 그런것처럼 얘도 약간 사각사각..뭐랄까 약간 하늘에서 내리는 눈을 뭉쳐놓은것같다고 해야하나...냉장고에 낀 성에같다고 하냐하나..바디크림인데 그런 사각사각한 느낌이 있는데요. 그걸 피부에 문지르면 그냥 크림저럼 잘 발려요. 암튼 말로 설명하긴 힘든데 좀 신기한 제형.
근데 손으로 퍼서 쓰는 제품인지라 몸 이곳저곳에 바르는 바디제품 특성상 약간 위생 문제는 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