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고운 입자의 파우더라서 헤어에도 얼굴에 올라오는 유분기도 가볍게 잡아주기 좋은 제품같아요.
(사용해보니,,, 파우더를 멀찍이 했을때는 좀 이 특유의 향이 맡아지지 않았는데, 파우더에 가까이 코를 대면 되게 이상한 향같은게 나요... 솔직히 향만 생각하면 진짜... 별로에요 ㅠㅠ)😭
퍼프의 두께는 이 정도!
그냥 딱 만져보면 그래도 파우더나 팩트에 사용하는 퍼프 두께 치고는 비교적 얇은 편에 속한다고 느껴지는 두께에요
피부에 닿는 면은 이렇게 생겼어요!
되게 보들보들한 촉감의 면이라서 피부에 이 퍼프면이 닿았을때 뭔가 폭신하고 보드라운 느낌이 들어서 저는 좋았어요
은은하게 피부에 윤기가 나는 파운데이션을 사용한 후, 유분을 얼마나 잡아주는지 확인해봤어요.
우선, 유분을 그럭저럭 잡아주긴 해요! 근데 완전 극강의 보송함을 자랑할 정도로 완벽하게 보송해지는 마무리감의 파우더는 아니었어요 ☆
저는 퍼프에 딱 한 번만 양을 묻혀서 사용해봤는데, 어느정도 피부가 깔끔해보인다 정도로는 유분이 잡혀서 너무 유분을 확! 다 잡으려고 하지 않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파우더에요.
충분히 파우더로서의 역할은 하는 제품이었고, 적당하게 피부를 보송하게 해주는 제품이라 가볍게 유분을 잡아주는 느낌 정도로만 사용한다고 생각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