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작 파데 브러쉬 중 가장 얇고 얇게 발리는 타입.
거의 모든 형태의 파데브러쉬를 사용해봤다고 장담하는데 얇게 올라가기로는 최고.
2년전쯤 사서 처음 사용했을땐 너무 결이 많이 남고 모공이나 요철을 가려주는 타입이 아니라 사용을 못했어요. 당시 피부상태가 여드름자국+여드름으로 좋지 못했던때고 하필 같이 사용한 파데가 더블웨어라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요령이 생겨서 아주 잘쓰고있어요.
잉크래스팅 파데랑 같이 사용하는데 끝부분에 앞뒤로 잘 먹여서 챱챱해주면 얇게 잘 올라가요. 무엇보다 좋은건 파데를 밀리지 않게 레이어링 할 수 있다는점!
저는 맨 처음에 어두운색 파데를 깔아두고 그 다음에 이 브러쉬로 얼굴 안쪽에 밝은 파데를 올려줘요. 그럼 밀리지도 않고 컬러도 잘 올라가서 만족..❤️
이런식으로 탄탄하게 베이스를 해주면 나중에 잘 무너지지도 않아요!
별 하나 뺀 이유는 적응하는데 오래 걸릴만큼 브러쉬 사용이 어렵고 매트한 파데랑은 맞지 않아서입니다ㅠㅠ 사실 이런 표현은 여름만 아니면 똥퍼프로도 가능하고 매트한파데는 브러쉬 결이 심해져요. 그리고 피부요철이 심하신분들은 이거보다 원통형 브러쉬가 나으실거에요. 모공커버는 이걸로 안됩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