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갔다가 코스모폴리탄 행사에서 나눠주셔서 써보게 됐어요.
스네일 크림이라 콧물 느낌의 불투명한 크림인데요.
제형은 크림보다는 불투명한 수딩젤 같은 느낌이에요.
근데 끈적이는 점성이 높은? 실처럼 쭉 늘어나요.
통이 돌려서 여는 통이고, 마개가 있는데, !! 제형이 이러니 쓰기가 엄청 불편해요. 위생이고 뭐고 마개는 바로 버렸습니다.
올인원이라 늦여름부터 스킨 후에 이 크림만 바르는데, 흡수가 안돼서 자꾸 떼처럼 밀려요 …
평소에 화장도 잘 안하고, 톤업선크림 정도 바르는데, 떼처럼 올라와있어서 회사에서 너무 민망했어요.
바쁜 아침엔 흡수가 안돼서 안쓰고, 아까워서 밤에만 써요..
전반적으로 그냥 그렇습니다. ㅠㅠ
이 리뷰는 2025.09.2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