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피부가 예민했을때 얼굴에 좁쌀로 난리가 났는데 혹시 이 제품이 도움이 될까 싶어서 구매해서 사용했었다. (이전에는 벤튼 알로에 바하 스킨 사용했었음) 당시에는 예민한 피부에다가 비교적 자극적인 아하바하 제품을 사용하니 얼굴이 더 뒤집어져서 처박아놓고 몇 달을 안 썼는데, 한 한달 전부터 피부가 좀 안정되었을때 사용해보니 피부에 너무 잘 맞았다.
벤튼 알로에스킨은 살짝 점도가 있는 콧물제형에 아주 순하지만 약간 피부에 막이 씌이는? 느낌이라 살짝 아쉬웠는데, 이제품은 물제형으로 개운하게 유분감을 제거해주고 피부결이 보드라워지는게 느껴진다. 세안 후에 얼굴에 뿌리고, 솜을 적셔서 닦토로 사용해주면 피부결 정돈이 잘 되기 때문에 다음 스킨케어할때 피부에 흡수가 더 잘 된다. x팡에서 구매하면 9천원?이었던 것 같은데 아마 정착템 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