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건조해서 1-2개월 전쯤 구매하여 꾸준히 매일 사용중인데요~ 사기 전에 화해랑 글로우픽 통해 성분과 평가 꼼꼼히 살펴보고, 올리브영에서 간단히 피부테스트도 마치고 향도 체크해서 구매한 제품이라 평소에 무난하게 낮밤 구분없이 잘 사용 중입니다.
그러나 피부가 민간한 날엔 간혹 열감과 간질간질한 느낌이 특정 부위에서 느껴질 때도 있는데, 그때는 솜에 토너나 물 같은 액체타입 제품을 적셔서 해당 부위에 올려 진정시켜 줍니다.
약간의 유분감이 느껴집니다. 부드럽게 발리는 편이지만 종종 평소보다 많은 양을 발랐을 때는 피부에 끈적임이 남았어요. 적당히 덜어서 얇게 펴바르는게 좋은 것 같아요 :D
화해를 통해 성분구성을 살펴본 결과 비스-피이지, 피이지40, 피이지100 이렇게 피이지 계열 성분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는데 이것이 이 제품에서 가장 아쉬운 점입니다.. :(
위 성분들이 알레르기 유발물질인데 나중에라도 피이지 계열 성분은 좀 빼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쓰다보니 사용하면서 느꼈던 아쉬운 점을 많이 적게 되었는데 향도 진하지 않고 대체로 일반적인 보통 피부를 가지신 분들에겐 겨울철 보습 크림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낼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제품을 선택한 결정적 이유는 보통의 화장품 구성성분이 상단에 정제수와 글리세린으로 이루어진 것과 달리 이 제품에선 뿌리추출물 3가지가 가득 들어있다는 점이 색다르고 좋아보여서 구매하게 되었네요.
한번쯤 매장 테스트 해보신 후 사용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