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철이 없었을 때,,, 투톤헤어를 하겠다고..
처음엔 미용실에서 하다가 색이 맘에 안 들어서 그 때부터
셀프 투톤을 하기로 다짐했다.
생각보다 탈색약이 저렴하더라. 탈색도 잘 되는 편.
물론 저렴한 이유는 머릿결이 정말 빗자루가 되는 현상을
볼 수 있다. 미용실 탈색약과 차원이 다른 의미로 차원이 다름..
냄새가 엄청 자극적이고 머리에 정말 별로일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지만 이왕 하는 탈색 이쁘게 빠져야 만족스럽죠
물은 일단 진짜 잘빠지고 원하는 만큼의 탈색이 되어서 마음에 들었던 제품이에요 가격도 싸고 하지만 가루 형태라서 여러개를 사야 한다는 점도 있지만 그래도 후회없는 제품이에요😘😘
장점👍
📍저렴한 가격
현재 아리따움에서 2500원에 1+1이에요! 가격도 저렴하면서 30ml 두개가 구매 가능하니 숱많은 분들의 뿌리탈색 등에도 아주 좋아요
📍탈색이 잘 먹는편
가격이 저렴해 탈색이 너무 안되면 어쩌지 했는데 무난했어요 탈색 3번하니 오렌지 한방울 떨어뜨린 노란 상아색으로 탈색되었어요
📍손상정도가 심하지 않다
탈색이 진짜 웰* 제품 처럼 뽝! 이렇게 되는게 아니라 기본 15-20분 방치 시간 지켜서하면 손상도가 엄청 심하진 않앗어요
단점👎
📍냄새가 심해요
암모니아에 살짝 코를 찌르는듯한 냄새예요 그래서 3번 탈색하니 코랑 목이 따가울 정도ㅠ
📍탈색 정도가 쏘쏘!
저렴한 가격대치고 탈색이 꽤 잘 먹지만 유명한 웰* 제품만큼은 아닌듯 해요 뿌리탈색은 잘 되는 편이지만 끝쪽 모발 등엔 완전히 머리색을 뺄려면 4-5번 이상 탈색해야 하는 정도예요
📍다른 도구 등은 따로 구비해야 함
딱 1제, 2제만 들어있어요! 그래서 비닐장갑이나 염색용 빗 등은 따로 준비해주셔야해요
저는 탈색 할때 이걸로만 해요!
끝에 만 탈색해서 투톤 했는데 역시 머리결은 개털😂
어짜피 자를꺼여서 괜찮아요!
역시 냄새가..........
하면서 죽는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탈색은 잘됬다는 사실!
약 발라서 은박지에 감싸서 색 나올때까지 충분히 기다리면 되요
저는 머리숱이 많아서 끝에 조금만 하는데 두통 썻어요!